오늘 꼬맹이누나 도시락이라 어제 도토리묵을 쑤었어요. 제법 양이 많아서 넓은 솥에서 하면서 맛있게 될 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 성공했어요.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많이 찰랑거리고 간도 적당하고 - 아침에 썰면서 혼자 무지 뿌듯해했어요. 애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저희 애들은 묵밥해달라고 하는데 어제 한건 별로 남은게 없고 나중에 다시 해야할 것 같아요. 도토리묵은 남으면 길게 썰어서 말려 놓으면 또다른 별미로 먹을 수 있어요. 삶아 불려서 먹으면 더 쫄깃거리거든요. 오늘 애들시험인데 시험이 문제가 되는건 그것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자세인 것 같아요. 비교하지 말고, 모자라는 부분을 파악해서 채워주는게 제일 중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09
주위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분들로 인해서 세상이 돌아가고 있음을 세삼 느낌니다. 그런분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태해지지 않으려고 더더욱 노력하구요. 노력하다보면 어느세 나도 성장해있음을 느낌니다.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청주홈스쿨작성시간10.03.09
2010년3월달 봄학기 개강은 어제 월요일부로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작품만들기 교육으로 시작되지여.^^제일 말을 많이 해야하는 오티주이기도 했지여-교육설명,부자재설명,패키지설명-처음접하는 초보분들께는 참으로 이해시키기 힘든부분.^*^ 누구나 개인주의가 강해서 단체에 임하기를 힘들어 한답니다.하지만 사회는 단체로 형성되어 개인의 개성을 억제시키지 않으면 무리를 이룰수가 없지여.인간은 부싯돌과같아 서로비비고 살아가야 불이붙고 경쟁심리가 작동해야 개인발전도 있어 성취감을 이룰수가 있답니다.;;흥겹고 재미있게 바느질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들에 행복을 느끼고 소잉가족들과 이 행복을 함께나누고 싶습니다.^**^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