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정인 대구에 내려가고있어요. 원래는 어제저녁에 신랑퇴근하고가려고 준비 다해놨는데 눈이 너무많이 와서 길 미끄럽다고 날 밝을때 오라고 아빠가 전화하셔서 이제야 가고있네요. 하나뿐인 외손자가 너무 보고싶지만 안전을 생각하는 아빠마음이 전해져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 이게 자식생각하는 부모님마음인가봐요.작성자수원홈스쿨/소잉-원유정작성시간12.12.22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서 병원에서 잤습니다~~ 수술은 아주 잘 됬고 이젠 안심입니다~~ 시설 좋고 친절하고 역시 삼성 입니다~~ 앞으로 관리 잘 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야죠~~ 2인실인데 옆침대 환자가 안 계셔서 1인실로 아주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모두 건강할 때 가족들 한분 한분 건강 잘 챙기세요~~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12.22
대구는 아침나절에는 비가 오더니 점심때쯤에는 함박눈이 내렸어요..그리고 다시 비.. 비에 눈이 녹으면서 얼어서 길이 장난아니예요..슈퍼간다고 나갔는데 길이 엄청 미끄러웠어요.. 내일 다시 강추위 시작된다고 하네요....건강조심도 하시고 빙판길도 조심!!!!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2.12.21
출산 후 첨으로 카페들어오는거 같아요^^ 아이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ㅠㅠ 생각처럼 되는건 업고... 다들 육아보다 직장다니는게 덜 힘들다는 말을 이제야 알듯해요 담주면 백일인데 백일의 기적이 오겠죠 ㅋㅋㅋ 겨울이라 어디 다니기도 힘들고 산후 우울증 올까 무서워 언능 다시 작업을 하고 싶네요 아기 키우면서 다시 힘들게 왜하냐고 하는데 미싱하는 일은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설레이네요 ㅎㅎ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한거 같아요 두서없이 글적고 저는 다시 아기보러 갑니다.작성자부산-금정구/소잉 석미경작성시간12.12.21
지난주 쌤들과 아날로그적인 생활과 디지털적인 생활을 이야기 나눴는데.. 물론 저는 전자이지요..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든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의미있게 살아가는 것 .. 중요하게 생각이 되네요.. 내년 일년 계획을 세우고, 벌써 일년후의 결과를 생각해보며, 너무 빨리가는 타임머신을 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부터,,,내가 인생을 계획하고,준비하고,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았는지..새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소잉카페를 만나면서 저는 많이 변한 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소잉가족 여러분,,,여러분과 함께여서...정말 행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좋은 꿈 구세요..작성자소잉수석강사/장윤영작성시간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