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공지 목록
- 공지이 정도에서 한번 짚고 넘어 갑시다. 작성자 공무 작성시간 24.05.26 조회수 2,908 댓글수 22
- 공지6월이후 하절기 원정 카페활동 등에 관하여 작성자 공무 작성시간 24.05.16 조회수 2,436 댓글수 4
- 공지2024년06월 365 건강걷기 계획표 작성자 가끔은 작성시간 24.05.08 조회수 7,148 댓글수 34
- 공지가톨릭교리상식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3.05.18 조회수 168 댓글수 5
- 공지천주교 통신교리 안내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1.01.14 조회수 711 댓글수 5
- 공지가톨릭의 기본교리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5.10.15 조회수 901 댓글수 21
- 공지가톨릭 관련 자료나 정보를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5.01.08 조회수 468 댓글수 19
- 공지가톨릭 성경 검색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4.12.24 조회수 1,275 댓글수 17
- 공지오늘의 평화신문, 가톨릭신문과 모든 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4.01.10 조회수 821 댓글수 7
- 공지가톨릭 신자의 일상 기도문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4.01.07 조회수 1,391 댓글수 4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4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23 댓글수2
- 예수님의 도움을 받은 신부님의 강론의 효과 - 박용식 신부님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40 댓글수1
- 6월 4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15 댓글수2
- 오늘의 묵상 (06.03.월)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20 댓글수4
- 예행 연습이없는 인생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27 댓글수2
- 2024년 6월 3일 월요일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10 댓글수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3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0 댓글수2
- 6월 3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0 댓글수3
-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64 댓글수6
- 오늘의 묵상 (06.0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6 댓글수1
-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8 댓글수1
-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0 댓글수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12 댓글수2
- 6월 2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12 댓글수2
- 2024년 6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36 댓글수4
- 오늘의 묵상 (06.01.토)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12 댓글수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1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5.31 조회수 10 댓글수2
- 6월 1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5.31 조회수 21 댓글수3
- [예화] 현자의 가르침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4.05.31 조회수 32 댓글수1
- 오늘의 묵상 (05.31.금)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5.31 조회수 12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