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화창한 아침나는 일년에 한번 정기검진 받으러 왔어요.병원이 많이 한가해 보이네요.박정수 교수님이 일산 차병원으로 옮기시고환자수가 90%는 줄어든거 같아요.저도 갑상선 수술은 그분께 받았답니다.우리모두 즐거운 추억 생각하며오늘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9 답글 1 아름답고 행복한 아침이 밝아씁니다..오늘하루 웃을수 있고 즐길수있는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딥고 헹복한 사람은 바로 우리 친구들입니다...고마운 친구들 모두 소중한 생명을 위하여 코로나19조심 하며꼭 마스크 착용하고 생활 거리두기에 협심하여 즐거운 화요일 되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09 답글 0 나날이 녹색 향기 짙어 가는6 월 기쁨과사랑 넘치는하루 보내시길요. 작성자 늘보리 작성시간 20.06.09 답글 0 화창한 초여름 날씨에 더위 먹지말고우리 즐겁게 지냅시다.좋았던 때를 생각하며어제.오늘 나는 마늘 껍질 벗기느라중노동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일주일은 더 걸릴것 같아요.보통일이 아닙니다.저녁 산책 살짝하고 들어와야 겠어요.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8 답글 0 한 여름 처럼 덥네요 마스크 쓰는것도 불편하구요 ㅎㅎㅎ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수가 있으려나? 기도해 봅니다 ~~ 작성자 세대초월 작성시간 20.06.08 답글 1 좋은날들이 되시오 작성자 복사꽃 작성시간 20.06.08 답글 1 어제는 강화도에서 강화나들길을 걸어지요 14코스~15코스 일부 구간도성을 걸으머 생각이 집 덩이만한 바위와 돌 들을 쌓았던선조들의 지혜가 대단했었구나후손인 내기 오늘 이곳을 지나며 호강하고 있구나 생각 좀 해 보았습니다아침 인사드리며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08 답글 1 지금 집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작은 교회들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터라참 답답하네요.좋은 봄날도 빼앗기고 여름인데 코로나가 더위도 아랑곳 않습니다.가을 겨울까지 이어지면 어쩌나요.우리 모두 마스크 손씻기 열심히 밀폐 공간 피하기 한달간 열심히 해보아요.만날 때가지 건강들 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7 답글 0 어제 다녀온 몽촌토성과 올림픽 공원오늘도 걷기에서 장미와 들꽃마루의 양귀비 또 많은 예쁜 꽃들 보고 왔습니다.저녁까지 먹고 좀 늦었어요.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6 답글 0 6월의 첫 주말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새요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0.06.06 답글 0 영납길 제8코스 ~13km, 5시간 반 비봉산(371m)을 지나 도통암에 들려 부처님께 인사하니 웃음으로 환영하더이다"나그네 너무 무리하지 말게나, 그러다 몸 상하면 날 또 언제 보겠나?"염려에 고마워 다시 한번 인사하고 손을 흔들어 작별을 보이니 다시 한번 미소로 답례~유적지를 돌아 마을길 정자에 앉아 이곳 어른신들과 담소외지 사람을 보니 반가워 환영이라갖고간 사탕하나씩 나눠주며 갈길을 재촉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 터미널에서 18시 25분 출발 서울 남부 터이널로 입성 19시 40분 도착날씨는 맑음,기온은 27도 시골길에도 아스팔트길이 많아져 쿠숀 좋은 산길보다다리에 무리란 신호가 오드만 ~댕겨와쇼요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05 답글 0 친구들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 웃고 수다도 떨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요.우리 모두 즐거운 수다쟁이가 되면 어떨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5 답글 0 날씨가 무덥네요 멍님들 건강들 하세요 ㅎㅎㅎ 작성자 세대초월 작성시간 20.06.04 답글 1 ^_&_^멍멍~목이 터지도록 웃은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우리가 사는동안 같이동행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한 일입니다...같이 걸어줄자가 누군가가있다는것 그것처럼 우리삶에 따스한것없다...당신이 행복해야 세상이 아름답게보인답니다..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멋진 금요일 보네세요.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04 답글 1 오늘 집에서 영화 두편을 보고나니 저녁때가 되었어요.큰손주 친구들이 5명이 와서남자 아이들이 7명이 시끌시끌 했답니다.청년이 다된 애들입니다. 해가 지면 동네 한바퀴 돌아 볼예정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3 답글 0 6월3일 아침 꾸벅.!!!!!!! 작성자 초생달 작성시간 20.06.03 이미지 확대 답글 1 오늘 저가 외국인 클럽에서(남27명, 여34명) 매니져로 추대 받았습니다그래서 저가, 살포시 양주 총을 쏘았답니다요새 수입은 없으면서, 지출 요인은 자주 발생되니 ... 작성자 스타워즈 작성시간 20.06.02 답글 1 흐린날씨에 마음은 가볍게 시작하렵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0.06.02 답글 0 화끈한 화요일??우리에게 아득한 옛이야기 같애요.그래도 오늘 화끈하게 개띠들 7명이 뭉처 볼랍니다.일자산 걷기에 9명이 신청했다가2명은 못 오는가 봅니다.저희 우정을 돈독히 하고 오겠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2 답글 1 ^_&_^멍멍~ 화끈한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와소식을 주고 받는 바로 친구들 입니다...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하는길엔 나눔이 있고 건강과 행복이 있읍니다...우리가 늙어가는길은 처음 가는 길이니 첫째 아프지말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갑시다...모든친구들 여유로움 속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화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02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