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는오고 꽃은떨어지고 봄은지나고 오늘하루 방콕이네요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04.17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세차게 퍼부으면 싶은데...
내일은 활짝 맑아 지겠지요?
우리도 언잖은 일들이랑은 털어버리고
다른 이들과 다름을 인정해야 겠습니다.
이 나라가 모든면에서 건강하고 부지런한 나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특히 남의 잘됨을 시기하지 않고 바른 방법으로 모두가 잘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들 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7

^_*&*_^멍멍~^_&_^~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_&_*^
오늘은 비가 내래니 요렇게 목 마을 때 많은 비 내렸으며는 하는마음.
아침에 기상하여 맑은 공기을 마시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이렇게
친구의 안부을 주고받아 살아 갈수있음에 고마움의 삶을 누립니다...
친구들 모두 소중한 금요일 첫체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보네길 바랍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4.17

씁쓸한 기분에 미용실에 가서
확 삭발을 하고 왔습니다.
(걱정 마세요. 2cm 정도 짤랐습니다.)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맞는가 봅니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것을 보니
내일 부터는 정신 차리고
힘차게 뛰어야 겠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6

우리의 삶는 개띠 인생 벙개팅으로 벙개팅.. 운제 하시나여? 맛~있는 음식 드시고 하하 호호... 하는날 기다려집니다.빵끗 작성자 소란(素蘭) 작성시간 20.04.16

시끄럽던 선거 개표도 끝났고,

국정을 맡아 이끌어 가실
당선자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낙선하신 분들 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들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16

어제 잠을잘못잤나 아침이 쓸쓸하너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04.16

나라가 힘이 있어야 주변강국에 짓밣히지 않읍니다.
고려시대에는 원나라, 이조시대에는 청나라 그리고 일본...
모두가 외국입니다.허지만 6.25때는 같은 민족에게 충부리겨누며
통일 한답시고 중공군 앞세워 새까맣게 밀고 내려와서
얼마나 많은 민족을 살상 했읍니까? 역사를 똑 바로 알고
누구를 미워할것인지 판단하여 투표하고 옵시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4.15

우리모두 투표하여 좋은일꾼 뽑아주자구요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04.15

곰돌이 친구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바른 투표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 투표들 잘하시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똑똑한 정치를 보여 줍시다.
모두 건강하게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5

봄향기가 기승을 부리는 향기로운 화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주어진 엄무에
최선을 다하는 보람찬 하루 되세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14

밖을 내다보며 커피도 마시고
김치 담을 준비 중입니다.
열무김치와 오이 소박이를 해야 하는대 오늘 안에 끝낼수 있을지는 모르 겠습니다.
내일은 투표도 미리 했으니 나가 보려고 합니다.
몇달전 솔파 친구와 답사다녀온 곳으로 도시락과 쌈을 가지고 가려 합니다.
요즘 야외에서 먹는 밥 맛이 있어요.
멍 식구들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도 해 보세요.
즐겁게 생활 하시자구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4

벚꽃이 꽃비가 되어 강한바람에 휘날리고 있내요.
기온은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고요.

아침일찎 매장에 나가서 이것저것
정리좀 해주고 안양천을 걷다가 들어와서
친구들의 근항이 궁금해서 흔적을 남기고 있내요.

어제는 확진자가 25명 나왔내요.
이렇게 줄어들다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13

네 화창한 월요일 아침 입니다.
중1 손자와 콩나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먹을만큼 키워서 다듬었어요.
무엇을 할찌 의논 중입니다.
나물? 콩나물 밥? ㅎㅎ
고민 좀 해야 겠어요.
우리 나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고 있네요.
친구님들 만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3

새로운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작성자 성수동라이프제화 작성시간 20.04.13

즐거운 한주되세요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04.13

^_*&*_^멍멍~^_&_^~좋은 아침입니다.^*_&_*^
아침에 기상하여 맑은공기을 마시며 살아있음에 이렇게
친구들의 안부을 믇고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 하게생각합니다...
친구들 모두가 소중한 하루 건강하고 즐거운 월요일 힘차게 보네길 바랍니다..._^_&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4.13

오늘은 내가 집안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드니만
아무 말없이 윗층으로 올라 가드니 한참만에 낑낑거리며
무었을 갖이고 오면서 무거우니 얼른 받으란다.

반사적으로 받고보니 몇년전에 내가 사왔던 튜위스트
운동기구 였다.
호랑이 왈 그렇게 심심 하면은 이것으로 운동이나 하랍디다. ㅎㅎ

그래서 한번 해보니께 어마 이거 헐만 해서 이것으로 오전내내
시간을 보내고 이제사 컴앞에 안잤내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12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집을 이사하고 친정 형제들을 초대하기로 했었는데
무산 되었네요(수입도 확 줄었습니다. ㅎㅎ)
다른 날로 미루고요.
오늘은 아들.딸네 식구들과 미사리로 식사하러 갑니다.
늘 아들이 모든 비용을 댓는데
이번은 딸이 내겠답니다.,
나대로 봉투 몇개 준비합니다.
손녀들을 오랫만에 보니
용돈을 주려고요.
아~ 매년 몇팀과 만나는데
올해는 어째야 쓰까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2

집에서도 잘 노는 우리들입니다.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