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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란 아픔을 덜어주고 고통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지요.
내친구님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함께 즐기면 좋겠어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2.27

지난밤에는 체기가 있어 고생을 엄청했네요.
아래 위로 올리고 내리고 밤 잠 설치는 위경련으로 ......... ㅋㅋ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2.26

겨울 속의 봄은 오락 가락
아직은 쌀쌀함이 감도는 날
아침에는 간간이 흩 날리는 눈이
좋아요
오늘은 보육원 봉사 가는 날
부지런히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날에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25

오늘도 좋은 날이고
내일도 좋은 날이길 바라며
기원제를 지내듯
나도 내 마음으로 기원하였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열심이 걷고 걷고 걸어봅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2.25

정월 대보름날 맞이한 날
오늘은 북한산 안전기원제 하는 날
한 해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모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한
회원들과의 교감이 넘 좋았어요
늘 오늘 같은 마음으로
즐거움을 담아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24

오늘도 바쁜 일과
내일 산행으로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23

온 누리가 하얗게 덮힌 날 아침
세상이 온통 눈으로
모든 것을 덮어 버렸네요
너무도 혼란한 세상을 하얀 눈이
오늘도 바쁜 일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22

수요일의 봄 비
간간이 내리는 아침의 단비는
오후 들어 차가운 바람 불더니
서서히 내리는 눈송이
시간이 흐를수록 벛꽃 송이 만큼 큰
눈송이가 내리네요
눈과 비가 섞인 오훗 길
안전 운전 하시길요
좋은 날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21

가는 세월
먹는 나이
누굴 탓 하랴
아무 소용없고
저승으로 언제갈지는
하느님만 알고 있는 비밀
갈땐 가더라도
얼씨구 절씨고
오늘도 이렇게 놀다 갈란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2.21

아침부터 간간이 내리는 비는
온종일 내리네요
이른 봄비지만 그래도 반가운 비
멀지 안아 반가운 꽃 님도 오시기에
내일도 비와 눈 손님이 온다니
사알작 기지개 펴는 봄의 화신이
놀라지는 않을까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20

어제도 흐리고 오늘도 흐리고
그러나 내마음은 맑음이다요.
할줄 모르는 장 담그기에 나는 컴에서 배우려한다.
몇 번에 실패한 경험은 있어도 다행이도 간장맛은 최고 ㅎㅎ
정월간장담그기가 적기라해서 직접쑨 메주가 덜 떴지만
손 없는 날이 좋다하니 몇일후에는 일년 음식 장만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담그기 할것이다.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4.02.20

아침의 맑은 하늘이
오후 들어 짙은 구름으로 덮으니
비가 온다는 소식
수도권은 저녁부터
내일 출근길까지 온다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일까
봄의 새 생명과 아름다움을 기다리며
오늘도 좋은 날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8

토요일의 봄 날에
높고 푸른 하늘이 넙 좋아요
간간이 떠다니는 구름때가
한가로이 보입니다
하지만
내일은 비구름으로 대신한답니다
오늘의 즐거움으로
하루 길에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7

아침에 좀 쌀쌀한 느낌 들더니
오후 들어
잠시 봄이 왔는지
무더움을 느낄 수 있네요
날씨의 변화는
참으로 오묘하네요
봄 날씨는 하도 변덕스러워
가늠하기 힘들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날에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6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창 친구가
대한 노인회 연합회
도 대표 회장이 되어
축하 꽃으로 꽃 한송이 가슴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4.02.16

아침부터 간간이 내리던 비가
오후엔 비와 함께 눈이 내려
겨울이 갔다 돌아온 듯
비 바람과 함께
세차게 내리네요
아직은 겨울의 끝자락인가 봐요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에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5

심술이 겨울이가 떠나가더니
그래도 봄을 데리고 왔네요
오늘은 완연한 봄을 느끼는 봄
어느새 봄의 문턱을 넘어 오락가락 합니다
따스한 봄을 느끼는 하룻 길에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4

설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 온 날
바쁜 하루였네요
오늘도 좋은 날
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3

설 연휴의 마지막 날
지방에서 들어 오는 귀성 차량이
끝이 보이지 않네요
설은 모든 이들의
안식과 행복을 주는
한 해의 가족 친지와의
나눔 인가 봐요
고행의 고운 추억
듬뿍 담아 오랫동안
마음의 용기를 담아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요
오늘도 좋은 날에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2

설 명절 연휴 속 주말
거리엔 한가한 적막감이 드네요
언제나 오가는 차량으로 분비던 거리가
각각의 고향으로 떠난
설 명절의 모습입니다
모처럼 만난 친지 들 과의 오붓함이
더 없이 좋은 시간이죠
늘 오늘만 같아라 하는 마음만이 ~~
오늘도 좋은 날에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