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보육원 봉사 가는 날 아침부터 세차게 내리던 비가오후엔 잠잠해 지네요무섭게 내린 비는 어느곳엔위험할 수도 있음에걱정입니다사고 없는 하룻 길이 됐음 하는 바램이 구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3 답글 1 비내리는 이른아침 모든 친구들 장마외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허고 편한굉일 보네시요~♡~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 23.07.23 답글 0 아침엔 맑게 개인 날씨가오후 들어 구름이 밀려 오듯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네요 오늘 밤부터 떠 많은 비가 온다니 걱정이네요도께비 같은 주말의 날씨 속에즐거운 마음으로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2 답글 0 여름철의 삼복 중 벌써 두 번째를 맞이했네요여름철의 보양식參鷄湯이만한 보양식도 없죠우리나라 대표 보양식 이니까요오늘도 좋은 날에즐거 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1 답글 0 폭염으로 이어지는 하룻 길연일 퍼붓던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 속에폭염은 아랑곳 없이 우리 곁애 머무네요장마가 할퀴고 간 흔적들이 너무도 많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데늘 대비하는 방법밖엔 없나 봐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20 답글 0 그간 우리 멍멍이 모든 친구들 건강과 무심한 장마에 무탈하신가요?오랫만에 이른 아침 출석합니다,오늘도 무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 23.07.20 답글 0 오랫만에 비 그친 하늘이 반갑네요한낮의 열기가 기승을 부리네요장마가 지나가면이제는 폭염이 다가오겠죠이번 피해가 어서 빨리 마무리 되야 할 터인데언제나 건강함으로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요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9 답글 0 폭우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내 주변에 발생할 수 있는 조건들을살펴 아무쪼록 사고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난국일수록 마음과 몸을 단정히 하여이웃과 나라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합시다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네요늦은 밤 방문하면서 인사올립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7.18 답글 0 수도권에 잠시 머무는 장맛비가 아래녁으로 내려가많은 비를 내리네요너무도 가슴 아픈 일들이 연일뉴스 속에 나오네요온종일 침통 속에 머문 하룻 길잠시라도 아픈 마음 내려 놓으시구여내일을 향하여좋은 일만 있기를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8 답글 0 전국의 폭우로 너무도 큰 피해로 나라 전체가 우울증에 빠진 것 같아요인명 피해와 재산과 시설 모두가 쑥대 밭으로 변해허망하다는 말 밖엔아직도 끝나지 않은 장마하지만 희망 멈추지 말고 일어서야겠죠더는 피해 없는 날을 바라며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6 답글 0 장맛비가 요란하게 계속 되고 있습니다소식에 의하면 인명피해~ 36명의 사망자, 실종자, 부상자수도 늘어가고 재산피해도 말 할 수 없고요.정말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장마비를 탓해야 하나요하늘의 조화는 막을 수 없다지만 너무합니다속히 평상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7.16 답글 0 아이야 빨래 걷어라!!옛말이지만 내가 요새 몸으로 겪고있네요.팔굽치가 나 아파요 ㅎㅎ손목으로 내려와 소식전하고 다시 올라가곤 합니다.ㅋㅋ날씨조차 심통을 심하게 부리니 실종, 죽음, 파괴, 어쩜 좋을까요...무엇이 노하여 이리도 퍼붓는지요...........이또한 인간이 자연의 흐름을 순응하지 못함이겠지요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조차 사치인것같아서수해를 심하게 입으신 분들에게요.하루속히 복구작업이 ............ 바랄뿐입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7.16 답글 2 나라 전체가 장마 속에몸살을 앓고 있네요너무도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늘 대비해야만 조금이라도 줄일 수가 있네요우리 님들비 피해 없는 하룻 길에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5 답글 0 오늘도 물 폭탄 세례로 하루를 보냅니다사고 없는 하루가 되시길요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4 답글 1 아침부터 쏱아 지는 비 바쁜 일 끝내고 있어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1 답글 0 사는 것이 무엇인지살다보니 인생 별것이 아니건만 한 웅큼 쥐고 놓지 않으려고 그래야 고작 한줌 재가 되는 것이 전 재산이란 것을 욕삼을 부리고 잡은 손을 놓지 못해 아등바등 몸부림치고 자빠져 울고 불고 하늘에서는 못 되먹어 가는세상 불 것 없다고물벼락에 모두 쓸어버릴 작정이라난 오늘도 바보 같이 살아구려뙤약볔 밭 바닥에 풀 한 움큼 뜯어 쥐고하늘이여 제발 한 자릴 남겨주시여어렵게 살다가 왔노라고 타박하지 마시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7.11 답글 0 초복을 이겨내는 보양식을 준비 못했는데이웃집 아저씨가 아침에 딩동 문을 열어보니 어제 낚시로 잡아온 문어를.....살짜기 놀래서 받아보니 오늘의 보양식으로 적합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 건내고 생각중......ㅎㅎ어떤방법으로 요리를 해야할지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7.11 답글 0 오늘은 초복이라는데요. 아침부터 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영양식을 과다하게 먹고 사는 요즘 시대에도~ 굳이 복음식을 먹어야 하는지요? 도살이 될 개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집니다.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7.11 답글 0 안개 자욱한 아침 날씨에간간이 내린 이슬 비혹시나 해서 우산 들고 나오니비 구름은 간데 없고짜는 듯한 더위만 온종일 ㅋㅋ오늘은 우산이 거치장 스런 날 ㅎㅎ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10 답글 0 간간이 내리는 소낙비잠시의 더위를 식혀 주지만뒤 따라오는 후덥 지근한 공기는 열기를 더하네요올여름 내내 다가 올 날씨기에건강을 더 챙겨야 겠죠오늘도 좋은 날에 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9 답글 0 이전페이지 31 32 현재페이지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