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우리 영감님 장이 좀 아프다고 성당 빼먹고 코를 드렁드렁 골며 자고 있네요.병원 가자니 별것아니라고 무시하고 고집 부립니다.애들 같으면 한자리 때려주고 싶어요.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3.07.09 답글 1 첫날여행에서의 밤을 광란으로 멋지게 보내려 하다가난 어느 회원님의 손길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불행중 다행이라는 말처럼 팔에 찰과상과 더불어 통증을 얻었네요.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부러지고 금가고 아닌것이 대행이지요.ㅎ죽을 때 까지 통증은 달고 살아야 하지만 아주 못 쓰는것이 아니라서감사하게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이 나이는 항번 다치면 완치란 없더라구요.ㅎㅎ지금은 힘이 덜 들어가지만 조심하고 달래가면서 살아가야지요.온 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무겁지만 허리를 치료해야겠어요.(내일부터)뒤로 넘어가는 몸을 순간적 팔굼치로 버티면서 머리, 허리가 보호된걸로 압니다 ㅋㅋ회원님들께 민폐가 안된것이 얼마나 다행입니까....??우리 멍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7.09 답글 2 오늘도 변함없는 무더운 날씨아랫 녁은 장마가 다시 시작 된다네요주말를 기다리는 즐거움 속에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7 답글 1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그 바람은 좋은 바람 시원한 바람을콧노래 부르며 씽씽 천변 자전차길을 달려봅니다콧구멍이 뻥뻥 귀 밑을 지나 머리 뒤 통수로 빠져나갑니다내천엔 물쌀이 힘차게 흘러가는데 자전거를 전 속력으로물쌀을 따라가다 보니 힘들다고 쉽게 가라고 연락이 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한 것이라고 천천히 순리대로 살아가 보렵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7.06 답글 0 비가 온 뒤라 그런지날씨가 그늘에서는 시훤한 가을 바람 같아요간간이 부는 바람이 더위도 식혀주니더없이 좋은 날이네요오늘도 좋은 날즐거운 마음으로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5 답글 0 비가 오고 나니~ 후덥지근한 날씨가 선선하여 좋네요. 울 친구님들! 무더위에 모두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7.05 답글 0 오늘은 아침부터 간간이 오다오후엔 별안간 쏱아 지는폭우에 7월 장마의 예고 편 같아요암튼 장마철에 들어언제 어디 서나 시고 날 수 있음에 항상 대비해야겠죠오늘도 비는 오지만 좋은 날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4 답글 0 아래칸에 강사장님아 그런친구 다시는 만나지 말고 친구도 끝 ㅎㅎ약속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어떤마음일까요...ㅎㅎㅎ더운 날씨라 집안에서도 몸 움직이면 땀이 흐른다혼자 에어컨 틀기가 그래서 미련하게 사는 나는 .... 바보!!사실은 에어컨 바람이 나는 싫다...ㅎㅎㅎ온도가 좀 낮으면 몸에서 싫다고 반응이 오기때문이다.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달래보는 어제였다.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3.07.04 답글 0 한낮의 열기가한증막을 방불케 하네요와~우 덥다 더워7월 내내 이런 날이 계속 될 터인데암튼 건강 잘 지킵시다 파이팅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3 답글 0 오늘 날씨 무더위 에 친구님들 건강 챙기세요 35도 찌는듯한 날씨 몸조심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3.07.03 답글 0 약속을 하고 외출했다푹푹찌는 더위가 후덥지근하고 어울려 세상을 온통 불 지옥을 만들고찜질방은 쨉도 아니다 약속한 인물이 시간이 되었어도 나타나지 않고전화연락도 없고 문자 소식도 없이 함흥처사였다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전화를 보냈어도 소식불통에 문자도 통하지 않았다날씨는 덥고 쉴곳도 마땅하지 않아 짜증닭 쫒던 개마낭 먼산만 처다보다가 그만 먼저 왔던 곳으로 돼 돌아갔다.귀가 길 식당에 들렸을때 전화가 왔는데 출발한다던 곳에 있다고 했다. 이무리 그렇지 거짓말 했으면 사과부터 하고 다시 만나자고 할 것이지제 할일 다하고 이제사 만나자고 한다별볼일 없다는 메아리만 남겼다약속은 지켜야하는 것이고 껠려고 약속이 있다는 변명같지도 않은 말 그렇게 신용없이 살지 맙시다더위에 짜증이 배가 되었다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7.02 답글 1 오늘도 푹푹 찌는 하루 길이네친구님들 언제나 건강 잘 챙기구려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2 답글 0 지나간 날 들 처럼 오늘도 건강히 ~ 작성자 나나사랑. 작성시간 23.07.02 답글 0 7월의 첫날이자 주말폭염부터 찾아왔네요친구님들건강 잘 챙기자구요 ~~~아싸 파이팅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7.01 답글 0 반년 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 7월1 이군요 세월이 넘 빨라 8순이 ㅎ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23.07.01 답글 0 7월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리아야 작성시간 23.07.01 답글 0 6월의 끝 날무더움 속에 하루를 보냈네요7월의 희망을 안고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6.30 답글 0 육체와 영혼의 보약은웃음과 사랑이라고 합니다.많이 사랑하고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진형 작성시간 23.06.29 답글 0 장마는 잠시 쉬고 해뜬 날이 좋아요ㄱ,ㅡ런데 강풍으로 인해 무언가 날라갈 것 같음음매 무섭당 ㅎㅎ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06.27 답글 0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빗속을 걸어봄도 좋지 않을까요아니면 아파트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먼산 보고 체조하는 사람따라 나도 해보면 뭔가 보일듯 할 텐데 쑥스럽고 돌아이 소리가 잠시 골몰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한 날입니다아무튼 무엇이든 해 봐야 할 것 같아~~~이렇게 오늘도 한나절 이렇게 흘러가네요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06.27 답글 0 이전페이지 31 32 33 현재페이지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