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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실컨 내 시간 였다면 하루는 집안일 빡세게 해야하는 내몫
근데 게으름 때문에 멍도때리고
일케 게으른 내가 어찌 봉사를 하누~ 작성자 쟈스민향 작성시간 22.11.23 이미지 확대 -
눈은 떳으나 ~
일어날수가 없다.
이틀동안 강행군 했더니
온몸이 쑤시고 편도선이 부어
목소리도 변하고 아유 내 저질체력.
이불속에서 끄적이다 나가요.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23 이미지 확대 -
기온이 어제 새벽보다 많이 내려 갔어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즐거운날 되소서
여기는 선유도 코스모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15 이미지 확대 -
어제 엄청 걸었는데 이밤도
불면증으로 잠못 이루고 있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피로가 늘 쌓여만 가고
여러분들 이밤도 편안한 밤 되시어요.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2.11.11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