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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스크랩] 베트콩이 쓰던 부비추랩

작성자셔틀콕|작성시간09.01.05|조회수36 목록 댓글 0

 

 

찔리면 죽었읍니다. 왜냐구요 썩은 인분(주로 개떵임)을 발라 놓았기 때문에 밀림에서 5분안에 응급실로

갈수없기 때문에 죽었읍니다. 일종에 급속한 파상풍으로 사망했읍니다.

 

 

밀림속이나 좁은 동굴안에 이런게 갈려 있었읍니다.

 

미군과 남베트남군은 전투에선 거이 승리했지만 전쟁에선 졌읍니다.

국민화합과 민족주의을 배신한 결과였읍니다. 통일후 남베트남에서 가장 먼저 한게 숙청이었읍니다.

대상1호가 목사랍니다. ㅋㅋㅋ 전쟁전 베트남에 개신교가 1-2% 지금 0%나 아주 소수죠 ㅋㅋ

참 호지명은 민족주의자였읍니다. 민족을 위해서 사회주의를 택하고 사회주의 계열에게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읍니다.

나중에 중국하고도 붙읍니다. 중국 대패했읍니다. 지금 20%카톨릭 80%불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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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머나먼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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