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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자녀학 개론' 4회차 마지막 강의를 들었어요.성격 유형 검사지를 토태로 모여서 토론을 했는데 어쩜그리도 비슷한지...
지금 둘째랑 영화 보러 왔어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28 -
어제 배운거 작은 아들은 간지럽다구 호들갑 떨어서 못 하구 큰 아들은 좋다고 하고
쫌 있다 남편오면 또 실습해 보려구요
ㅋㅋ
즐거을 불금 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23 -
오늘은 점심에 생각지도 않았던 찰밥을 먹었어요~~
김 생각이 났지만,그래도 써비스로 옛날 추억도 떠오르면서..
맛있는 점심시간이었답니다~~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5.01.17 -
어제 탱고 배우러 갔는데 배에 힘주고 걷는 연습 했어요
어깨 아프고 숨은 못 쉬겠고...
부부가 시범 보여 줬는데 뿅갔어요
울 남편도 같이 하면 좋으련만...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16 -
오늘이 바로 고대하던 그날입니다
탱고를 4주간 무료로 가르쳐 준다기에 신청을 해 놨어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거라 기대반 우려반입니다ᆞㅋㅋ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15 -
저녁 드셨나요?
ㅋㅋ
저는 오늘이 리아데이라구 햄버거를 1+1 하길래
햄버거 사와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근데 김치에 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14 -
새해를 맞이하고 또 훌쩍 시간이 지났네요.
점점 빨라지는 세월의 속도에 감당하기 힘드네요
생각은 늘 20대에 멈춰져 있는데..
이제 나이를 자꾸 잊고 싶어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