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푹~ 쉬고 , 머리 힘 주고 나갔다가...어찌나 바람이 센지 ... 머리 부서질까봐 바람을 피해 다녔답니다. 내일 울딸 개교기념일이라 아들녀석 유치원 땡땡이 치고 ...구례 산수유마을 갔다가, 섬진강 매화꽃 구경까지 하고 오려 했는데... 내일은 비까지 온다는...생각을 다시하게끔 만드네요...;; 어딜 가긴 가야겠는데... 카자니아를 가자니 피곤할것 같고...안가자니 약속을 벌써 딸랑구랑 해놓은 상태고... 대명 리조트라도 가야 되는건지.... 어디 좋은데 없나요????????????? [0] 작성자전수현웨딩(원장)작성시간12.04.02
간만에 아이들이랑 롯데리아가서 새우버거 하나 먹고, 그러고 출근했네요~~^^ 집에서 나설때까진 기분 좋게 나갔는데...시끄럽고, 흘리고, 말안듣고, 반항하고...휴........ 집에 들어올땐... 기분이 아까같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엔 살면서 아이들하고의- - - - 추억만들기에 도전!!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이것들은 이런 저의 맘을 알랑가 모를랑가.....작성자전수현웨딩(원장)작성시간12.04.01
어제 영화를 보구 집으로 오는데 아들이 문자 왔어요. '언제 오려나' 요놈이 싸레기를 먹었나? 말이 짧어!! "왜?", "빨랑와요", 아빠랑 스카이페 하고 있어요. ㅋㅋ.30분동안 아빠랑 통화 하는데 뭐 할 얘기가 없다나.. 영화 보러 갔다니깐 누구랑 갔냐구 물어 보더래요. 혼자 갔구만.... 참 , 어제 본 영화는 프랑스 영화여서 조금 어색하긴 했답니다. 자막이 처리되긴 하지만 영어가 아니여서 영화 보는 내내 귀에 거슬렸다고나 할까?
여튼 실화를 주제로 엮어진 영화였어요. 페더글라이딩 사고로 입만 움직일수 있는 완전 돈 많은 남자와 볼것없는 전과자의 만남을 감동과 재미로 엮어낸 내용입니다.
커브스 운동은 일찍 마쳤구요. 8시에 아이들 교정 치과 예약있어요. 진료 끝나면 애들은 버스타고 가라구 하고 혼자 영화보려구요. 언터처블... 감동적인 내용같아서요. 택했답니당~~♡ 남편이 옆에 없으니 이케 허전함니다. 그래도 저 씩씩해요. 항상 파이팅!!!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