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는 한 남자에게는 사랑이고, 한 남자에게는 제국의 꿈이다.-가비 김소연의 마지막 대사, 가비는 커피를 말하구요, 고종을 둘러싼 일본의 암살작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두 남녀의 사랑과 국모를 잃은 고종의 내면을 그려내는 영화였어요. 장면이 바뀔때 마다 김소연의 복고풍 러시아 의상은 참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 S라인이 잘 나타난 롱스커트와 블라우스로 코디하고 나온 의상, 때론 도말적인 레드코트로강렬함도 주고 , 저 생각엔 마지막에 입었던 꽃무늬 블라우스와 엷은 하늘색 블라우스가 참 예쁘더라구요.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3.20
조조로 영화 한편보구,룰루 낼 조조로 예약 한편 해 놓구 큰아들과 함께 가려구 예약했더니만 이녀석이 늦잠자고 싶은지 짜증내서 혼자 다녀왔답니다. '클로니클'ㅡ 세 청년에게 어느날 초능력이 생기면서 일어난 이야기인데요. 아무리 좋은 능력도 착한맘으로 써야 좋겠된다는 그런이야기랍니다. 끝이 너무 허무하고 마무리가 이상하여 걍 찝찝했어요. 낼 볼 영화는 '가비'랍니다. 김소연의 의상이 아주 멋지다고 하죠? 잘 보구서 후기 올려 드릴게요♥♥
지금은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자원봉사중이랍니다. 두꺼비들이 짝짓기하러 생태공원에 마구마구 내려오는 중이거든요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3.18
봄비가 조금 내린 그런 아침~~ 봄의 여신은 이렇게 시나브로 다가오네요. 꽃 소식이 이제 들려 오겠고 어제 보니 목련꽃나무도 망울망울 움틀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오늘은 작은 아이가 곤충교실이란 생태 수업 첫 수업이 있어요. 아이 데려다 주고 "가비" 란 영화 보구 싶으네요. 오늘도 혼자서 가야 하남?? 남편이 어제 회식이라고 못 왔어요. 기다릴까? 말까?,ㅋㅋ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