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4월'이 아닌 '생명의 달 4월'을 맞아
돋아나는 연초록의 새 잎들과 피어오르는 들꽃들의 화려함을 찿아서
산행에 모두들 동참해 주시길 바라면서
4월14일 오전 10시30분에
지하철 온천장역 건너편 SK HUB 광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서로 서로 권하여 많이들 참여해 주십시요.
심부름꾼 박준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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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달 4월'이 아닌 '생명의 달 4월'을 맞아
돋아나는 연초록의 새 잎들과 피어오르는 들꽃들의 화려함을 찿아서
산행에 모두들 동참해 주시길 바라면서
4월14일 오전 10시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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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권하여 많이들 참여해 주십시요.
심부름꾼 박준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