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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잘 지내시죠? 귀농학교모임에 통~나가보질 못해서..-_-+ 잘 지내시죠?? 요즘 국선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왔습니다...담에 뵐께요..^^ 작성자 오래된미래★박지영 작성시간 06.07.31

날씨가 무척 더워졌읍니다. 마음을 잘 조절하여 건강과 섭생에 신경을 쓰면서 하루하루 생활 하여야겠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31

강영현 사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정연호 작성시간 06.07.29

神은 虛에서 생기고 氣는 實에서 生하는 것이니 虛實을 잘 수련하는것이 陰陽合實의 국선도다. -국선도 1권 103p-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9

오늘로 연수가 끝났습니다...낼은 오전에 동생이랑 수련가야겠습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작성자 단이 작성시간 06.07.28

국선도로 들어가는 문은 정심(靜心),정좌(靜座),정사(靜思)에 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8

언제나 저런 몸이 될련고 작성자 사계절 작성시간 06.07.27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공간을 떠났다. 시간과 공간은 그림자 속에 숨어 버리고 시간과 공간이 융합하는 시대가 온다." -민코프스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7

대문화면 멋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知岡 작성시간 06.07.26

반갑습니다...국선도 정심원 회원 단이입니다....^^ 작성자 211.58.100.*** 작성시간 06.07.26

또 비가 오고 있읍니다. 올해는 유독 장마가 긴것 처럼 느껴집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6

매일이 새롭고 경이로운 아침입니다. 순간을 느끼며 감사하고 수련하고 있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4

實相無垢常淸淨 貴賤老幼事如佛 (실상무구상청정 귀천노유사여불) - 실상은 때가 없어 항상 청정하니 귀천노유를 부처님으로 섬긴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2

이땅에 태어나고 또한 국선도를 수련하게 되고, 국선도를 지도하게 된것을 눈물겹게 고맙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1

어제부터 비가 일정한 속도로 계속해서 내리고 있읍니다. 수련장도 눅눅하고 냄새도 나고... 빨리 햋빛이 났으면 좋겠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20

부산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범교육이 무사히 끝나고,32명의 새로운 국선도 사범이 탄생했읍니다.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9

바람소리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작성자 知岡 작성시간 06.07.18

많은비로 인한 피해가 자꾸 늘어나 가슴이 아픕니다. 수재를 입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른시간에 정상생활로 돌아올수 있도록 두손을 모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8

-하루를 잃는자 는 일생을 잃는 자 다- 하루라도 수련을 빠뜨리면 국선도와는 거리가 멀어 지겠죠.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5

물난리 와중에 갑자기 날씨가 무척 더워졌읍니다.불쾌지수가 높더라도 늘 호흡을 바라보며 밝게 생활해야 겠읍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