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iselle을 관람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이 돋을만큼 아름다운 공연에 심장이 멎는 듯 했습니다. 2막이 끝날 때 쯤에는 눈물이 날 뻔 했고, 출연자들과의 대화는 나를 거의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일요일까지 공연한다니, 꼭 꼭 보러 가시기를........꼭~~~~~~입니다. 어제밤은 Giselle 때문에 쉽게 잠들 수 없었습니다.작성자cold beer작성시간12.07.20
여수 찍고 생각했습니다. 주위에 청소년들 아랑곳하지 않고,여기저기 술판 벌린 어르신들. 나는 정말 저러지 말아야지. 사람에 치이고, 술냄새가 진동하고, 기다림에 분노하는 여수 엑스포. 국제적 행사라기 보다는 왠지, 어르신들이 관광버스 타고 한번쯤 가 보아야 하는 관광 코스? 새치기에, 뒷사람의 앉아달라는 요구에 "뭐요?"라며 당당하게 끝까지 서 계시던 아주머니. 대한민국 아직도 먼.........것 같습니다.작성자cold beer작성시간12.07.11
긴급 알려드립니다. 내일 공연이 주최측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한시간전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일의 만남은 없었던 것으로 되었습니다. cold beer님과는 통화가 되었고, 다음 주 화요일은 취소될 일 없는데, 그때는 cold beer님께서 못오신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내일 모임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김명희로사작성시간12.07.06
cold beer님 번개 모임이든 정모든 명칭이야 어떠하든 모이는 것 자체를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없는 듯한데, 그냥 토요일날 대학로에서 연극 본 후 얼굴 볼 사람 보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저희 집 따로 오신다는 분도 없는 것 같고...., 어차피 모임 안ㅎ을 것이면 저희가 다른 행사를 잡으려고 합니다.
혹시 저희 공동체에서 번개모임 하면 오실분 계시는지요? 꼬리글로 의사표시 부탁합니다. 아니면 다른 장소에서라도 모임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제 보기에는 없는 듯해서요.작성자김명희로사작성시간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