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칼국수 집에서 기다리다가, 느랏재에 계실지도 모른다는 칼국수집 아저씨를 말만 믿고 느랏재로 가봤습니다...저희 차는 진입을 못하겠더군요...올해 여덟살배기 울 딸은 걸어서라도 가보자고 하는데, 귀신 나올까봐...돌아왔습니다...아쉬웠답니다...6월 18일???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나비눈썹작성시간07.06.13
어제 양구 국토중앙 천문대에 다녀왔습니다. 꼬불꼬불 달려서..겨우 도착, 차에서 딱 내리는데...휴우. 목성 옆에 뜨거운 심장을 단 전갈이 떠오르는데 헐헐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큰곰자리도 북두칠성 7개가 다 뚜렿이 보일정도로.. 선명했고..사자가 토성을 가지고 장난치고... 정말 별인너무 많아 별자리가 구분 안갈 정도로 많이 보이더군요.. 다만 천문대의 주망원경 800mm 반사는..약간 실망 했습니다. 너무 흐릿흐릿하게만 보여지더군요...근데..가는길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넘 꼬불꼬불..흘 2번 가기는 좀 망설여 지네요...작성자폴라리스99작성시간07.06.10
아이들이 노는 날을 기다리며, 별보러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어제는 비가 온 후라 날씨가 맑을줄 알았는데,,,황사때문인지 하늘이 흐렸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구봉산으로 갔었는데,,,하늘엔 달과 금성밖엔 없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너무 실망을 해서 맘이 아팠습니다... 작성자청주한작성시간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