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향기님이 수고하신 사진 작품들 주욱 다 보고 갑니다.출연해 주신 분들께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을거여요.모두들 수고하신 아름다운 행사...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5.14 답글 2 송래 역 음악 몇시부터 하시는지요 오늘 선교단 사진 찍의면 서 음악 을 하면 동영상찍으 려고 해는대 부평역 선교 가 있써서 작성자 촛불다윗 작성시간 15.05.09 답글 1 5월 9일 경로잔치 봉사를 갈려고하는데 9시부터 오후 몇시까지 하는건가요?? 작성자 이정진 작성시간 15.04.30 답글 1 일단 오늘은 시청에 가서 솔안공원 사용신청서를 내어야 할거 같습니다. 다행이 회장님이 미리 다 이야기를 해 놓아서 신청서만 쓰고 오면 될거 같습니다.오후에는 현수막도 걸어야 하고..내일은 가게와 향기네를 통하는 벽면 철거를 하려고 합니다. 금요일은 낮에 아무래도 포스터를 붙이러 다녀야 할거 같고.. 해장국집 앞에 무대를 만들어서 통키타 공연을 할수 있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경로잔치와 족발집 개업이 겹쳐서 여러모로 바쁘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5.04.29 답글 1 하루하루...늘 바쁜 일상이지만새롭게 치뤄야 할 과제들이 있어 긴장을 즐기며 사나 봅니다.향기네 봄잔치가 다가오니 별 하는 일도 없이 마음이 분주하고이번주 토요일 족발 홍보에 괜시리 설렙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22 답글 4 5월 9일 향기네 봄 잔치 공연 순서가 확정 되었습니다.배식 순서 이전의 기다리는 무료함과 준비하는 봉사자분들을 위하여11시에 공연이 시작 됩니다.송내 풍물단 분들께 11시에 시작되오니 준비시간 맞춰 오시라고 연락 꼭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18 답글 3 이현애씨 사진 추가 했는데..이미 작업 들어 갔나요? ㅎㅎ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17 답글 2 공연사진 카테고리에 향기네 잔치 표스터용 사진들을 수집해 올렸습니다.밸리댄스 아이코코 / 가수 민재연 / 송내동 풍물팀의 사진은 향기님이 지난해의 자료중에 채택하여 주십시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14 답글 1 어르신 잔치 홍보용 사진 수집이 늦어지고 있네요.내일은 일일이 전화로 닥달을 하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12 답글 2 포근한 가운데 그늘쪽은 까칠한 바람이 살아 있네요.요럴때 옷맵시 보다 든든히 입어야 감기가 못 다가 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08 답글 3 월요일 저녁8시에 경로잔치 준비를 위한 모임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이번 모임은 경로잔치를 위해 각자의 역활과 준비단계에서의 챙겨볼 문제들에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오셔서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5.04.05 답글 2 향기님... 언제나 변함없이 한 마음으로 동일한 자리에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생일축하드리며.. 늘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등대 작성시간 15.04.04 답글 2 향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내일 공연 준비 때문에 축하주 한잔 드리러 가지도 못하네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4.04 답글 2 참 이상하죠?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는게 인지 상정 이거늘~ 왜 향기네는 그저 멀리서 지켜 보기만 하여도마음 따뜻해지고 언제든 돌아갈 고향인듯 애뜻해 지는지 ..... 함께 하지 못해도 언제나 함께인듯 든든 합니다 나중에 형편풀려 다시 뵙게되면 누구시더리? 하지는 않으시겠죠? 작성자 수 ~ 작성시간 15.04.01 답글 4 4월이 다가 옵니다.내일은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답니다.다들 조심 하세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3.31 답글 3 임두령님혀니님..오랜만에 만나는 모임이라도 한번 가져야 할듯....^^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3.26 답글 2 안녕 하세요 ~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적극적임이 부족하니 못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긴긴 겨울이라는 터널을 지나 매서운 봄의 꽃샘바람에 호되게도 맞이한 따끔함에 여름을 은근히 기다려 봅니다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5.03.25 답글 2 덥다가 춥다가 날씨가 미쳤나봐요.점심시간엔 차에 에어컨까지 돌아가던데요...^^ 작성자 임두령 작성시간 15.03.23 답글 3 살짝 덥기까지 한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3.19 답글 2 햇살은 포근한듯..바람은 까칠한듯..금요일 행사 잘 마쳤습니다.내일은 전령만 보낸 봄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3.13 답글 1 이전페이지 6 7 8 9 현재페이지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