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대지위를 촉촉 적시는 비
일년을 기다려온 봄을 두드리는 노크처럼 느껴집니다
반갑기 그지없네요
겨우내내 얼어버린 맘들이 술술 풀리는 1월의 마지막 한주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가만가만(혀니) 작성시간 15.01.26 -
저는 어느 분이 향기네 갖다 드리라고 쌀 작은 거 한포대를 맡겼는데
근 한달째 차에 넣어놓고 자꾸 잊어 버리네요.
요즘 제 정신이 아주 부실해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1.25 -
요즘 정신이 없네요,
지인들에게 공지글 날리면서 지금이 2월인줄로 착각하고 보냈어요,
새상에 이럴수가.. 참, 스스로 한심 하네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