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감자탕.... 지난주에 앞건물에 있는 굿집에서 돼지머리하고 족발 그리고 갈비 부분을 통째로 보내주었다. 고기부분은 지난번 삶아서 썼는데... 다른 부분은 어찌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오늘 다 삶기 시작을 했다. 돼지머리는 반을 쪼개고 갈비부분도 잘라 내려다 실력 부족으로 그냥 통째 국솥으로 잠수를 시켰다. 일단 내일 아침에 한번 더 끓여서 익은 고기는 썰고... 우거지와 감자를 넣고 감자탕을 끓일 생각이다. 복날 감자탕이 어울릴라나...? 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0.07.18
RT @ChungMinCho: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돌을 들었고,서른에는 아내 바꾸어놓겠다며 눈꼬리를 들었고,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 할 사람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뭐 들고 계세요?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0.07.12
컨디션이 안좋았나 봅니다. 며칠전에는 맛있는 소라를 먹고 설사를 이틀동안 하더니 어제는 하루종일 몸살 기운 때문에 비실비실 거리다가 야간에 가게도 안보고 잠만 잤습니다. 오늘 낮에도 서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급식 시작하는거 보고 12시부터 한시간 동안 자고 났더니 조금 살만해서 운동 다녀왔습니다. 아프다고 누워있으면 더 가라앉아서 그냥 억지로라도 움직이는데.. 심하다 싶을정도로 운동을 하고 나니 이제는 괜챤네요..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