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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스크랩] <진상규명(1)> 8시 55분이 최초신고 시각이어야 하는 이유

작성자느티나무집|작성시간14.05.11|조회수640 목록 댓글 1

세월호 참사..... 가 일어나도록 원래 기획되었던 시각은 4월 15일 밤 11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5일 밤, 군산 부근에서 1차, “쾅”소리가 나고 배가 기우뚱 했다는 증언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4얼 16일 <오늘새벽 조난신고>라고 알린 어떤 언론도 있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신고한 학생은 고 최덕하군으로 그 때 시각이 8시 52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4월 16일 오전 8시 52분 또는 55분 또는 58분을 사고가 발생하고 처음 신고받은 시각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시각이 4월 16일 9시 26분경으로 이것은 빼도박도 못할 정확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시각은 9시 26분경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9시 35분이니 9시 45분이니 하면서 도착 시간을 점점 뒤로 물르고 싶어하지요.

 

왜? 도착 시간을 점점 뒤로 늦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도록 하고 이 편에서는 왜? 해경은 9시 26분에 세월호 침몰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해경이 9시 26분경 세월호 침몰 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것은 세월호의 <구조신호>를 받고 달려온 다른 선박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해양경찰청장 나으리, 제 말이 맞지요?

 

세월호 침몰 현장에 구조를 도우러 나타났던 <두라에이스호>, <드래곤에이스11호>, 그리고 또 다른 대형 화물선, 그리고 어선들.....

 

이 많은 배들을 세월호 승객들, 학생들을 구조할 목적으로 해경이 불렀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해경이 도착하고도 20여분이나 지난 정확히 9시 55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누가 구조를 하고 있나요?

 

잔잔한 바다위에 넘어진 세월호, 그 위에 4~5분에 한 명씩 승객을 구조하고 있는 구조헬기 3대, 그리고 빨간원안에 헬기에서 내려준 구명보트를 인도하는 해경고무보트 123정. 그리고 멀건히 쳐다보고 있는 사람 하나.

 

저 손바닥만한 고무보트에, 헬기 바구니 하나에 한 사람 두 사람 실어 날라서 500여명 승객을 언제 다 구조를 하겠다는 것일까요?

 

구조를 위해 현장에 도착한 <두라에이스호>, <드래곤에이스11호>, 그리고 또 다른 대형 화물선, 그리고 어선들......을 해경이 요청해서 불러들인 것이라면 저 따위 사진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두라에이스호>든 <드래곤에이스호11호>든 화물선이든 아무 배라도 세월호 좌현에 대고 해경고속함을 징검다리로 삼아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면 구조는 10분도 안 돼서 끝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두라에이스호>, <드래곤에이스11호>, 그리고 또 다른 대형 화물선, 그리고 어선들......을 해경이 불러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접시에 코나 박고 계십시오.

 

그 날 4월 16일, 박수현군이 남긴 사진을 보면 세월호는 4월 16일 아침 6시 26분경에 이미 멈추어 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7시 36분경에는 배가 15도 정도 기울게 되는 이상 현상이 생겼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7시 45분경 교대 후 일지를 작성하던 중 “쿵”소리를 들었다는 세월호 기관사 전씨의 증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760.html

 

그리고 다른 분들의 8시 전에 “쿵”소리를 들었다는 증언들을 종합해 보면 세월호가 15도로 기울게 되는 2차 충격을 받은 시각은 대체로 7시 40분경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차 공격은 15일 한밤중에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그것이 알고 싶다 936회>

어떤 승객이 갑판에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배가 기우뚱하는 바람에 급히 난간을 잡는 장면입니다.

 

즉, 세월호는 4월 15일 한밤중에 1차 공격을 받았으며 그 여파로 4월 16일 아침, 6시 26분경에는 진도해상에 멈추어 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7시 40분경에는 다시 2차 공격에 의해 “쿵”소리가 나면서 15도로 기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세월호는 16일 새벽 3시 46분경에 이미 AIS신호가 끊겼다고 합니다.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417/62832466/1

 

세월호는 15일 밤 한밤중에 받았던 1차 공격에 의해 기기이상이 생겼고 또 약간씩 침수가 되었던 까닭에 새벽 3시 46분경에는 AIS신호도 끊기고 16일 아침 6시 26분경에는 진도해상에 완전히 멈추어 설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7시 40분 이전에는 세월호가 별다른 이상 징후 없이 그냥 단순히 멈추어 서 있기만 했었다는 것을 한 어민의 증언으로 알 수 있는데

 

그 날 아침 6시 30분경 미역을 따러 집을 나섰다는 어민께서는

 

<내가 바다에서 그 배를 본 것이 아마 7시에서 7시30분쯤이었을 것이다. 하얀 배가 가만히 있기에 왜 그러나 싶고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 외에 별다른 특이점이 안 보여 그냥 마을로 돌아왔다.>

라며 또 다른 인터뷰에서 한 시간 가까이 별다른 특이점 없이 배가 서 있는 것을 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써 세월호는 7시경 이미 진도해상에 멈추어 서 있었다는 것, 그러나 7시 40분 이전에는 세월호는 기울었다든가 하는 이상 징후는 없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세월호가 진도해상에 멈추어 선 시각은 최소 6시 26분부터 7시경 사이이지만 “쿵”소리가 나면서 배가 15도로 기운것은 7시 40분경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7시경 이미 멈추어 서 있던 배를 7시 40분경 누군가가 밀었거나 폭파했거나 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4월 16일 오후, 세월호 관련기사를 읽다가 중요한 댓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사고 나서 한시간 반정도 되는 시간동안 배 한척도 구하러 오지 않았다.>

라고 구조되신 분이 jtbc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시각이 9시 26분경입니다.

 

<사고 나서 한시간 반정도 되는 시간동안 배 한척도 구하러 오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신 구조자분의 말씀을 토대로 해경이 나타난 9시 26분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빼면 세월호에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8시 이전이 됩니다.

 

즉, 세월호는 모든 승객들이 알 수 있게 “쾅”하면서 기울었던 시각이 7시40분경이라는 것이며 승객들은 그 때 이미 사고 사실을 <신고>를 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 경우 승객들의 신고시각은 7시 40분에서 50분 사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해경은 한시간도 더 지난 8시 55분 또는 58분에야 신고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선장은 2차 충격이 가해지고 승객들이 신고한 7시 40분 이전에 이미 해경과 주변선박들에게 <구조신호>를 보낸 정황이 포착됩니다.

 

일찍이 이상이 생겨 항해를 포기하고 해상에 멈춰 선 배가 아무런 신호도 보내지 않고 가만이 서 있기만 했을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위 화면은 MBC뉴스 다시보기 같은데

[뉴스]MBC뉴스속보 ‘진주해상여객선 침몰’ 4월 16일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서

최초 작성일이 4월 16일 07시 02분입니다.

 

이 내용에서 우리는 07시 02분경 세월호에 생긴 문제는 “침수”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해경이 세월호 소식을 듣도 보도 못했다고 말하는 08시 54분에는 기사 내용을 최종수정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그 날 4월 16일 아침 7시 20분경, “인천에서 제주로 가는 배가 해경과 주변선박에 구조요청을 했다.”라는 속보를 TV에서 분명히 보고 들었으며 다른 많은 분들께서도 같은 내용의 속보를 보신 바 있다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즉, 세월호 선장은 최소한 아침 7시 이전에 배의 이상 사실을 알고 주변 배들에게 <구조신호>를 보낸 것입니다.

 

이상이 생겨서 더 이상 항해를 못하고 해상에 멈추어 선 배가 그러한 사실을 신고를 하지 않았을 이유가 없습니다. <구조요청>을 하지 않았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세월호 선장은 분명히 7시 이전에 주변 선박들에게 <구조신호>를 보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선박들은 세월호 가까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구조신호를 주변의 선박들만 받았을까요?

세월호를 다시 공격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자들도 분명히 신호를 감지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가만히 서 있던 세월호가 7시 40분경 갑자기 “쾅”하고 넘어지게 된 이유일 것입니다.

 

<구조신호>를 받은 주변의 선박들이 세월호로 접근하고 그리고 이미 기사가 나온대로

2700톤급의 유조선 <두라에이스호>가 9시 23분, 세월호 200M까지 접근하게 됩니다.

 

 

진도 관제센터가 타이핑해서 보여준 세월호와의 교신 내역,

09시 23분, ㅇ ㅇ 호

<지금 상황은 세월호 선수쪽에 부유물도 있고해서 접근이 불가합니다.

지금 침몰 직전인거 같습니다.>

 

위 9시 23분 교신하고 있는 ㅇ ㅇ 호가 <두라에이스호>일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hoto/82304#20140422004504990

 

위 기사가 <두라에이스호> 문선장님은 9시 23분에 세월호 200M까지 접근했다고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두라에이스는 바로 세월호 200m까지 접근했다. 그때가 오전 9시23분이었다. 오전 9시30분쯤 도착한 해경보다 빨리 현장에 다다랐다.>

 

9시 23분, <두라에이스호>의 등장.

이것이 바로 해경이 신고받은 시각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해양경찰청장 나으리?

 

그런데 <두라에이스호>는 9시 23분에 세월호에 도착, 그러나 해경은 그보다 늦은 9시 30분경에 도착했다?

해경은 어떻게든 침몰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고 말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세월호 침몰 신고도 더 더 더 늦게 받았다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10시 30분쯤 세월호가 완전히 전복되어 버린 다음에 신고받았다고 하면 딱 좋을텐데 말입니다.

 

저 타이핑된 교신 내용에도 9시 23분에 세월호에 알려주기를 경비정 도착 15분 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경 도착시간 9시 30분 또는 9시 23분에서 15분이 더 지난 후인 9시 38분, 이것이 사실일 수 있을까요?

 

해경이 공개했다는 자신들이 촬영한 <구조 동영상>을 보면 9시 30분 도착, 이것은 절대 사실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에 빨간탱커가 가운데쯤에 있는 하얀배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자막 9시 28분에서 9시 33분 사이, 이 때세월호를 향해 접근하고 있는 배가 해경고속함이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입니다만,

 

왼쪽의 빨간탱커는 해경고속함이 아닌 유조선 <두라에이스호>입니다.

 

이 <두라에이스호>가 세월호 200m까지 접근했던 시각

즉, 세월호에 도착한 시각은 이미 살펴본대로 9시 23분입니다.

 

그러므로 자막에 씌여있는 <두라에이스호>가 아직도 달려가고 있는 시각이 9시 28분~9시 33분이라는 것은 거짓입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주체가 다름 아닌 해경입니다.

 

아래 YTN 동영상을 1분 10초경부터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9pTCRL7Mg

 

멀리 보이는 <두라에이스호>를 향해 해경고속함이 얼마나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는지를?

1분 10초경부터 자세히 보시면 <두라에이스호> 뒤를 쫓는 해경고속함의 속도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것은 위 동영상은 <구조 동영상>이랍시고 해경 자신들이 직접 촬영해서 공개한 동영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라에이스호>는 9시 23분에 도착했는데 해경은 9시 30분경에야 도착하셨다고요?

그렇게 쏜살같이 달려서 <두라에이스호> 뒤를 바짝 쫓았는데 <두라에이스호>보다 7분이나 늦게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하셨다고요?

 

위 동영상을 봤다면 누가 그 말을 믿겠습니까?

 

다른 언론사 자막에서는 9시 28분경 해경 도착이라고 알리는 곳도 있더군요.

 

네, 그 말이 맞을 것입니다. 해경은 최소한 9시 26분에서 28분 사이에는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 <두라에이스호>를 그렇게 바짝 뒤쫓아 갔을까요?

<두라에이스호>를 도와서 승객들, 학생들을 구조하시려고?

 

<두라에이스호>를 도와 승객들, 학생들을 구조할 목적으로 그렇게 급히 <두라에이스호> 뒤를 쫓은 것이 아니었다는 것은 제가 먼저 보여드린 9시 55분에 찍힌 사진이 증명을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목적으로 그렇게나 쏜살같이 <두라에이스호> 뒤를 쫓았다는 것이 됩니다.

다른 목적이란 무엇이었을까요?

해양경찰청장, 그것은 니가 말해 보세요.

 

무슨 목적으로

9시 23분,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두라에이스호>를 바짝 뒤쫓아간 것인지?

<두라에이스호>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거의 같이 도착했으면서

무슨 이유로

도착시간이 9시 28분이니 9시 33분이니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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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달 전부터 동방의 어떤 나라를 사주해서 전쟁을 일으키고자 획책하는 무리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쟁이라니?

평범하게 일상을 사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이없는 발상입니다만 그로서 또 이득을 얻는 집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또 다른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들이 일으키는 전쟁은 그들의 손을 벗어나 세계대전, 핵전쟁으로 확장되어버리는데 그로써 현대문명을 멸망시키고 지구를 다시 구석기시대로 리셋해 버리겠다는 하늘의 계획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스스로를 정화하고 인류는 하나라는 것을 깨닫고 평화와 자비를 실천하게 된다면 핵전쟁 후 멸망하는 대신 순조롭게 우주 항해시대를 열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또 하늘이 숨겨놓은 두 번째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제 얘기가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들리시지요?

 

그러나 어떤 나라에는 ‘무인기’니 ‘북한 발사’니 하면서 자신의 언행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면서 미쳐 날뛰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4월 16일 점심때가 될 때까지 구조요청을 한 세월호에 무슨 문제가 생겼으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사망자가 있으리라고는 더더군다나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서현엄마가 올려주신 글에 의하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91185&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84%9C%ED%98%84%EC%97%84%EB%A7%88&pageIndex=13

 

백악관에서 16일 오전에 이미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고 하더군요.

 

그 시각 우리 국민들은 누가 죽었다고는 생각도 못한 시간입니다.

승객들을 다 구조해 내지 못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애도 성명>이라니......

 

누가 죽지도 않았는데 <애도 성명>을 내는 개들의 충실한 개노릇을 하는 자들이 어떤 나라에는 많기도 하다더군요.

그 어떤 나라의 국민들이 이 개들을 스스로 처치하지 못한다면 그 국민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반드시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 그리고 그들이 기획한 전쟁의 시기는 2014년 8월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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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andy | 작성시간 14.05.11 의혹 투성이네요.... 배를 잘 보존해서 원인 파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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