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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추석달이 밝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훈훈한 시간들 보내셨지요?! 송편도 빚어먹고 찌짐(경상도 사투리)도 부쳐먹고~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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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오니 마음까지 푸르러지는 듯해요. 순교자들의 기상인듯 짙은 녹빛 나무까지도.. 감사합니다. 순교성월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셔서..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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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수녀님, 피정사진 올려주세요!! 피정이 엄청, 무지무지하게 재밌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사진으로라도 즐길 수 있도록 빨랑 올려주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