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애고 더워 복날도 지났고 날씨는 덥고 참으로 걱정이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7.15 답글 0 수영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물을 받아보고 시험을 해보아야겟네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7.13 답글 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지요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은 모두 갖춘 거지요.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7.12 답글 0 더운날씨에 건강조시하시고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7.11 답글 0 너무나도 무더운 하루였읍니다. 내일은 수영장을 만들려 했는데 몇일 더연기 하여야 겠네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7.11 답글 0 아이구 덥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7.10 답글 0 사무장님 어제 원숭이 마을에서의 즐거운 시간 소중하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토록 간직하려 합니다,언제나 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행추사, 작성시간 13.07.10 답글 2 새순으로 돋았던 나뭇잎도.. 시련의 풍파를 견디며 자라나 든든한 가지를 만들고 있네요.우리네 인생도 중년을 넘어 결실을 맺기위한 귀로에서마지막 투혼을 발휘하는 그런 시간들이지요..반환점을 돌아 정신력과 투지로 달려가는 마라톤 경기와도 같은 시간들입니다..다함께 하며..장맛비 내리는 우중충한 날 비오는 날의 아름다운 수체화를 그리는 ..행복한 날 맹글어 가자구여~~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7.09 답글 0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ㅎㅎ 편안한밤 보내시고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7.08 답글 0 오늘은 비가 조금 그치네요 중간에 끼인 맑은 날씨 건강 관리 잘하시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7.08 답글 1 중년이 되면 인생의 벗이 그립다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보다는 눈빛만 보아도 챙겨주는 친구의 마음을 더 그리워하며 전화번호부를 뒤져도 전화할 곳이 없을 때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소중한 벗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며 나서지 아니하고 나 너 사랑해 좋아한다 말하지 아니해도 우리는 눈빛으로 느낌으로 서로의 우정과 사랑의 깊이를 잘 알지요 그래서 가끔 보고픈 벗이 당신 이었으면 그래서 늘 생각나는 친구가 너 이었으면 그래서 여행 중 찾아가고 싶은 사람이 너였으면 그래서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아무런 부담 없이 부를 수 있는 벗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7.05 답글 0 어제밤에 엄청나게 많은비가 왔읍니다. 개울에 붉은 흙탕물이 내리내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7.05 답글 3 새벽부터 창가에 부딪치며 흘러내리는 빗방울소리가 무덥던 여름밤의 자장가 소리인양 귓전을 맴돌고 먼산의 산등성을 감아돌며 피어오르는 뿌연 흰구름이 보기좋은 수요일입니다. 조슈아 마린의 도전은 인생을 미롭게 만들고 그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있게 만든다는 글귀를 생각하며 오늘도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 같이 모든일 시원하게 이루어지는 하룻길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7.03 답글 1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는 만큼 보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7.02 답글 0 왔으면 흔적을 남겨야 되지요. 오늘 정말 따십니다 다음주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니 반가운 소긱입니다 저수지 마다물이 없어 야단인디요 올 장마 피해없이 조록조록만 내려주시길 빕니다 ..빗님께...........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6.30 답글 0 애고 더워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6.30 답글 1 토요일 맑음 모비 더움,일요일도 토요일과동일 월요일 흐리고 비가 올확률이 높음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6.29 답글 1 토요일이네요...즐건주말보내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6.29 답글 0 꼬리는 꼬리고 손은 한번 잡아봐야겠다 나 7월13일 음성 동생집간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6.26 답글 3 늦은밤 잠시 다녀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밤 보내시고 좋은꿈꾸세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6.24 답글 0 이전페이지 31 32 현재페이지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