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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사람이 현자를 찾아와 묻습니다.
    “당신은 훌륭한데 저는 왜 그렇지 못할까요?”
    그러자 현자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데리고 자기 집 앞의 뜰로 나갔습니다. 뜰에는 크고 울창한 나무와 작고 보잘 것 없는 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그 앞에 한동안 나무만 쳐다보고 있던 현자가 조용히,
    “이 나무들을 잘 보시오. 이 나무는 크고 저 나무는 작지요. 그러나 두 나무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큰 나무가 작은 나무더라 ‘봐라, 난 커서 훌륭해.’라든가 작은 나무가 큰 나무더러 ‘난 키가 작어서 열등감을 느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대로 아름답습니다. 큰 나무는 구름에 가깝게 있어 좋고, 작은 나무는 땅에 가깝게 있어 좋은 것이지요.”
    현자는 자신의 말에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를 향해 빙긋 웃으며 한 마디 덧붙였습니다.
    “오직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든 생명들은 가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그 어떤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글 속에서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8.15
  • 가을 하늘 ……김미경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하는 고마리
    여름을
    뜨겁게 헤매다
    가을에 오나 봐

    가을빛 어린 물가에 앉아
    심장 따라 물소리 흐르고

    가을 향기 나는 당신
    목마른 그리움에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이유 없이 네가 좋은
    가을 하늘
    너를 참 좋아한다
    고마리꽃을 좋아한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14 '가을 하늘 ……김미경'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밤바람 … 김해정

    그냥 말없이 오세요
    달빛이 너무 밝아
    별빛이 너무 고와
    꽃향기 온통
    세상을 흩날려도

    가로수 나무 겹겹이 엮인
    그 틈과 목피 사이로
    혜풍이 넘 나들어

    그 오시는 발걸음
    그대의 소리임을
    이미 오래전 알고 지나간
    이유인 것을..

    ※ 혜풍 : 향기로운 냄새를 전하는 바람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13 '밤바람 … 김해정 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쉼표가 없는 악보는 노래가 될 수 없다.
    내 삶에 푸른 쉼표를.

    박노해


    곰스 띵스
    넘 쉬면 클나요 ㅎㅎㅎ
    가끔 넘 쉬어가나 싶당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8.12 '쉼표가 없는 악보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니체는 "중력을 거스르고 춤을 추라"고 했다,,,


    큰일났다

    무거워서 중력이 더 많이 작용하는데 ..
    힘이 많이 필요하니까
    밥을 더 먹어야겧다 ~~^^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8.11 '니체는 "중력을 거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마음 속에 쌓아두지 말고
    당장 털어내세요~

    그리고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조용히 속삭이세요~

    "많이 힘드냐고~
    곧 괜찮아 질거라고~
    힘내 라고~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10 '오늘 하루 서럽고 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그 편안함으로 머무르고 있는 지금의 행복,
    그리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그려 나갈 미래의 행복.

    진정한 설렘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편안함 속에도 존재한다.

    처음 느끼는 강렬함과는 다른 모양으로,
    은은하지만 변하지 않을
    묵묵함을 머금은 모습으로 분명 존재한다.

    ….

    그렇다.
    우리의 설렘은 어쩌면
    처음부터 익숙함을 향해 있었는지도 모른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09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친절하던 사람의 마음이 닫히는 순간

    타인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던 사람들의
    마음이 닫히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은 결코 한순간이 아니다.
    충동적이지 않다.
    아닐 거라 믿으며,
    오래도록 상대방의 좋은면을 바라보려 하고,
    수많은 만회의 타이밍과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변함없이 무례한, 회복되지 못한 그 시간들이 쌓여 마음이 멀어진다.

    ​나의 친절과 배려를
    나의 만만함으로 대하는 모습에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마음의 결 中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07 '친절하던 사람의 마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내 것이 아닌 것이 내 것이 되는 순간~^^
    ㅎ힛 ..

    어거지로 빼아먹는 느낌..
    그래도 좋으네 ㅎㅎㅎㅎ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니 아주 자주 뻔뻔하게~~~~~^^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8.05 '내 것이 아닌 것이 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 집중하자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자

    그만하면 충분하다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05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달빛희망 아카시아~~ 즐거운 하루^^ 작성자 루나 작성시간 21.08.03 '달빛희망 아카시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아름다운 한 달의 시작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겠죠?? ㅎㅎ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02 '아름다운 한 달의 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박규희......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7.31 '박규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나를 사랑하는 법 ★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7.30 '★ 나를 사랑하는 법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한 줄 ~~^^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7.29 '한 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한 사람의 내면에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머리가 똑똑한 사람,
    바보 같은 사람, 믿음을 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다.
    경우에 따라 좋은 면이 부각되기도 하고
    억제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면은
    그 존재조차 잊고 살자.
    모든 성격이
    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 로저 로젠블라트의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중에서 -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7.29
  • 에너지 한톡..
    닮고 싶은이와 나누어 먹는 에너지 한 톡~~~^^

    그러나..
    닮는건~~~ 불가능일까요?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7.28 '에너지 한톡..닮고 싶'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글. 레오 버스카글리아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7.28 '항상 예상치 못했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속셈 없는 마음으로,

    A heart
    without ulterior motives.

    박노해 - 걷는 독서


    오늘 속셈없이 살고프다 가능하려나? ㅎㅎㅎㅎ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7.27
  •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사는 게 다 그런거라고
    그렇게 세상 다 산 얼굴로
    아무렇게 나 말하지 말게
    별들 가깝게 내려앉은 깊은 밤
    지붕에 올라가 하늘을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서 애써 이뤄내야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생각해 보게나
    아주 작아보이는 일들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되네
    살아있다는 건, 늘 새롭게
    눈 뜨는 것이 아니겠나

    백창우 / 길이 끝나는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중에서

    https://youtu.be/3pQ_o1mLbYM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7.26 '여보게, 그렇게 말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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