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기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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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장문수 / 마음의 편지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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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게 한둘이 아니다
그래도 용기 잃지 말고 살아가자
다들 괜찮은 척 그렇게 살아가는 거니까
- 유지나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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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힘에는
아름다움이 있다.
말보다 생각이 더 좋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마다
나의 내면 세계로
숨어 들어가도 괜찮다.
그리고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뛰어들면 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는다.
나는 나로서 자유로우니까.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중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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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밝은 빛에 주눅 들지 말고
지금처럼만 예쁘게 빛나 주기를.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당신만의 아름다운 빛이 있으니.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 정한경
10시간의 꿀잠 뒤에 찾아 온 아침은 맑음입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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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언어, 라는 매개체를 타고 오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너무 쉽게 쓰지만
정작 제대로 쓰는 법을 잘 알지 못해
잘 쓰는 시간보다
잘못 쓰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아닐까.
순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나는 몸으로 전하는 가치를 아직 믿고 있다.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
소소한 것에 담긴 소소하지 않은 무엇,
그 엷은 온도를 느끼는 촉을 잃지 않으려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적어도 몸은 머리만큼 간사하지 않기에,
사람들의 안쪽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하는
뜨끈한 물 주머니 같은 것이 있기에.
문지안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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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에
함박 눈이 내리고 있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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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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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다
산에서 바다에서 정원에서
고운 목청 돋우는 새들의 지저귐으로
봄을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나는
바쁘고 힘든 삶의 무게에도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의 은빛 날개 하나를
내 영혼에 달아주고 싶다
봄이 오는 소리. -이 해 인-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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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폰...
내 폰은 쓰레기였다 ㅎㅎㅎㅎ
작성자
gomy.곰.고미
작성시간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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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
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
따뜻한 한 잔 술과
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만으로도 푸지고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
세상은
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
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
좀 더 착하고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라.
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
한 해가 가고
또 올지라도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김종길 / 설날 아침에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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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아폴론과 뮤즈 그리고 기타의 요정(?)들이 울 회원님들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물처럼 바람처럼
작성시간
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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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中 ,윤성완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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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꽃을 보면
얼굴이 환해지며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
너를 보면
그냥 좋아서
나도 모르게 웃게 돼
꽃보다 어여쁜
너에게만 하고픈 말
참! 예쁘다
- 연송 이제희님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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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 이근대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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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답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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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만, 있는 것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
기다림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
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희망
- 그림편지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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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 <가끔씩 안부를 전합니다>中 ,송곡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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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 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 것이다.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 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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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 속에 있는 ‘나’는
과연 같은 사람일까?
초롱초롱하게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인 나,
학교에 다니면서
그 속에서 왁자지껄 친구들과 어울리는 나,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와
두루뭉술하게 세상과 섞여 살아가는 나
그리고 노인이 되어 황혼이 깃든 나.
인생이라는 타임라인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
만일 지금의 내가
어린 시절의 나와
황혼의 나를 만난다고 상상해보자.
경험과 생각의 차이로 인해
같은 사람이라 인식할 수 없을 테다.
세월의 격차가 크면 클수록
괴리감 또한 더 분명히 느껴지기 마련이니
나라는 존재는 시점에 따라 충분히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모두 ‘나’지만
모두 ‘같은’ 나는 아니다.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묻는다면
지금 이 순간 인식할 수 있는
나만이 진짜일 것이다.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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