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에 들려 차도 한잔하고 인사동에서 글쓰기 위해서 한지도 거액 들여서 구입했습니다. 업무보고 내일 하행 할 예정입니다.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나 자주 찾아와 주시는 회원님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한 초봄..따사로운 봄날 맞으시길 바랍니다_()_작성자대공작성시간12.02.27
등뒤에 부는바람 ...여직도 차가운데...어느 산골짝 ...봄의 소리 노란 저고리 입고 ...나를 향해 이쁜 미소 담아 내면... 잊은 듯 잊지 못 하고 ...떠돌아 헤메는 그리움..그곳에 또아리를 틀어 놓으면...지난 세월 주섬주섬 술 취한 취객처럼...흐린 수채화처럼 어느공간에 멤돌고...그립다란 것을 애꿋게 대씹어 볼지도 모릅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2.02.26
봄바람 인 줄 알았는데, 아직 그 속에 겨울이 있습니다. 자욱한 잿빛하늘과 묘한 바람속에서 나 또한 묘한 마음에 사로잡힙니다. 계절의 변화속에서 감정의 변화를 느낍니다. 계절이 주는 행복감에서 또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에게서 느끼는 감정보다, 사람이 주는 행복보다, 자연은 나에게 한결같습니다.
창문을 활짝열고 놓아도 바람이 더 이상 차지 않는 봄이다가오나 봅니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기분 좋게 하네요.하지만 아직 겨울 찬바람이 남아있는 계절입니다. 입춘과 우수가 지난 뒤이지만 천천히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테지요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