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만에 다시 근무지가 되어 찿은 포항땅. 지형도, 곳곳의 건물들도, 도시 분위기도 참으로 많이 변한 것 같다. 숙소 부근 송도에는 30여년 전의 잡목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대신 아파트가 우뚝 서 있다. 모든 것이 낮 설건만 송도섬을 에워싸고 있는 바닷물은 그대로 인것 같다. 분명 30여년 전의 그 바닷물은 아닐텐데 색깔은 그대로다. 어판장도 새로이 단장되어 옛 모습은 찿아 볼 수 없으나 어판장에서 새어 나오는 생선 비린내는 옛 그대로인 것 같다. 하늘 한 켠에 멀리 있는 가족들의 얼굴을 그려보며 해변가를 거닐면서 향수를 달래고, 객지에서의 첫 밤을 맞이한다. [5월 2일 오후7시경 포항에서]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5.04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다. 4월을 하루 남겨둔 달력을 바라보니 더욱더 ~ 2013년 세 달력을 벽에 건지가 어꺼제 같은데 일년의 3분의1이 훌쩍 지나 갈려고 한다. 다가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로, 부모님, 스승님, 어린이 등등 감사할 일들이 많은 달이다. 그기다가 부처님 오신 날 까지. 5월은 정말 후회 없는 달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텐데... 작성자석판작성시간13.04.29
토요일 아침 늦게 일어나 대충 챙겨 (사과 한쪽과 딸이 구운 마들렌두개)먹고 절에 연등 입 말아본다고 앉았다 이연잎이 나중에는 이쁜 연등이 되어 우리님들의 소원적어 법당에 올려둘것이다 각자의 소원은 무엇일까?????? 기분좋은 토요일 되세요^^*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