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축구를 하러 운동장에 갔더니 아주머니 2분이서 자식들 유소년 축구하는 걸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지는 아이들이 2학년인가 3학년인데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는 이렇게 하고 있다더라, 우리도 그룹을 모아서 과외를 보내자, 등등등... 이병민 교수님 강의를 들은 나로서는 입이 근질근질해서 미치겠더군요.흐흐흐 작성자노체게바라작성시간10.10.26
이번주에 마감되는게 많네요.^^ 진로학교 등록도 이번주가 마감이고, 수기공모전도 이번주 토요일이 마감이에요.... 뒤늦게 소식 들으신분들 고민 너무 오래 하지 마시고, 어서어서 마음 먹으신대로 등록할거 하시고 글쓸거 쓰셔요~! 아이들에게 할일을 미루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어른들도 뒤로 미루면 안되요~ㅋㅋㅋ ^^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10.26
울아들 어제 잘때 목을 꼬옥 끌어 안으며 -엄마 아빠가 엄마 사랑하는거 보다 내가 더 엄마 사랑해 - 하는데 참 기분이 좋네요~~~ 그러나 얼마 안있으면 한 2년후 이녀석도 엄마와 스킨쉽하는걸 민망할때가 오지 싶으니까 꼬옥 같이 껴안아 줬는데.... 6학년인 울둘째 벌써 나의 허그를 뒷걸음질치며 거부한답니다ㅋㅋㅋ 어릴때 많이 많이 껴안아주고 스킨쉽하세요 그것도 한때라니까요^^ 작성자돌베개작성시간10.10.25
오랫만안 애들하고 공원에 가서 사방치기를 했는데 그거 참 운동 되네요(울 애들은 땅따먹기라고 하는데) 단순한 놀이인데 아이들은 그게 재밌는지 1시간정도 재밌게 노네요 옛날 우리가 놀던 놀이들이 전신운동도 되고 즐겁기도 하고.... 난 좀 힘들었지만..작성자돌베개작성시간10.10.23
내일 지리산으로 가족 여행 갑니다...마눌님께서 해주신 가자미 찜에 물건너온 사케 한 그릇하고...약간 취기가 있지만...열공 들어갑니다...오늘 못들으면...또 지각할 것 같아...일단 조금 듣다가, 스타가인가 뭐시긴가 쫌 보고 나머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사세만세작성자오진욱작성시간10.10.22
여러부운~ 수기공모전 포스터 보셨지요? ^^ 몇몇 분들 얘길 들으니 부담된다고 하시는데, '일상의 작은 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적으로 변화된 소설같은 사연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혹, 계시다면 그것대로 기쁜 일이구요^^),,, 생각의 변화,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의 변화, 사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 실수하고 흔들리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 솔직한 이야기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제 곧 주말인데, 주말동안 꼭 시간내셔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시고 사연들 하나씩 보내주세요^^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