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추운 주말이네요. 방학인데 늘 학교도서관과 시립도서관 그리고 태권도만 다니는 늦둥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별 요구가 없네요. 그저 학교도서관이 쉬는 주말에 시립도서관데리고 가면 최고로 좋아하고... 방학이 가기전에 어딘가 데리고 가야할텐데 엄마 아빠가 다바쁘고 늙었고 누나들은 각자 생활에 바쁘고... 캠프를 보내주겠다고 해도 안가려하고... 에구... 어딘가에 데리고 가서 추억한편 만들어줘야하는데 ... 주말이 되니 또 늦둥이가 걸리네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1.23
출석부가 어제부터 썰렁하네요. 모두 무슨 일 있는 것은 아니겠죠? 어제 전 오랜만에 중증장애인작업시설에 갔더니 친구들이 무척 반가워하였어요. 좀 멀어서 뜸했었는데 이번달엔 희망근로하는 분들이 한분도 없어서(퇴직금 안주려 1월엔 일을안시킨다고) 일주일에 두번씩 급식봉사하러 가게 되었네요. 나이는 30대 전후반 혹은 40대이지만 5살 아이 같은 지적수준을 가진 천사들을 보면 저의 마음도 무척 맑아지는 것을 느끼지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