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마음 준비를 하다보니 2010년도 꽤 바쁘게 생겼습니다. 1월엔 이사를 하고, 신랑은 대학원을 진학하고, 나는 중대한(?) 시험이 있고, 우리딸 초등학교 진학하고 ... 다가올 내년이 기대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2009년은 평생 잊지못할 한해,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한해, 눈물로 보낸 날들이 많았던 한해, 그리고 존경하고픈 분을 많이 만난 한해. 세상엔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분들이 많다고 깨달은 한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덕분입니다.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12.31
어제,,뜻깊은 송년회! 대마왕님의 위력(?)을 눈으로 직접 실감하고 왔지여~ㅋㅋ헤어질 무렵..윤대표님께 거의 혼자말 수준으로 중얼거렸던 말들이...ㅎㅎ 정리되지 못한 여러생각들인지라...돌아와 부끄러 몸둘바를 몰랐네요~ㅎㅎ(윤대표님 안경너머 눈빛이...무신말??하는 듯한 아리까리 표정..ㅎㅎ) 첨뵌 분들의 닉넴과 글속의 이미지..그리고 실물의 절묘한 조화에 흥겨움 또한 깊었습니다.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호호아지매작성시간09.12.30
방학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도서관에 가겠다는 아이 겨우 하루 쉬게 하고 다음날부터 학교도서관에 다니고 있는 우리 늦둥이를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해요. 방학계획표에 도서관 문열때부터 문 닫을때까지 도서관에서 책읽기로 잡아놓고 도시락을 싸달라고 졸라서 말리느라 힘들었어요. 학교 도서관은 하루 두세시간, 대신 주말에 시립도서관에 가는 것으로... 하루를 독서와그림그리기 게임, 태권도로 채우고 방학숙제도 일기와 독서록만 하고 공부는 한시간 잡아놓고 하지는 않고.. 다른 숙제도 조금 하자고 설득하고 있네요. ㅎㅎ작성자악동작성시간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