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오는 것 같아 아쉽네요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니 마음이 설레네요 울 둘째 오늘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가로수를 손짓하며"엄마 빨간게 예쁘지 않아요?"하네요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작성자알라뽀작성시간09.10.20
7세 남아 신종플루 사망소식에 정신 번쩍 들어서 다시 우리 아이들 면역력강화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에서 배와 약도라지, 대추, 생강 사다가 푹 달여서 어제 저녁부터 먹이고 있습니다. 님들도 해보세요. 감기 예방과 기침감기에 좋답니다.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는 일이고 효험을 보고 있는 것이니 회원님들도 실천을 해보시길...작성자악동작성시간09.10.19
윤지희 샘 늦은 밤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잠자리 들려고 누웠는데 신랑이 이리 저리 돌리는 TV채널에 순간 포착되는 선생님얼굴에 잠이 확 달아나고 어찌나 반갑던지... 상대토론참가자들 의견에 신랑이랑 저랑 욱욱했는데 차분하고 똑부러진 우리 윤지희 샘 보니 좀 맘이 가라앉습니다. 심야토론채널이 있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10.18
올레!!! 저 클래식 방송에서 연주회 티켓과 리코더 음반 당첨됐어요~~~요즘 울 딸이 열심히 게시판에 선물신청을 하더니 2주연속 당첨이 되었네요 티켓은 퀴즈 풀고 받았답니다 4세 둘째는 9시 가정음악이 시작되면 어린이집에 가는걸로 알아요ㅋ작성자알라뽀작성시간09.10.17
얼마전부터 전 천사라는 소리를 들어요. 오늘도 듣고 왔네요. 우리 집 가까이에 90세 노모와 시각장애인인 69세 딸과 장가안간 30세 손자가 살고 있어요. 매일 도시락 두개가 배달이 되어 그 반찬으로 하루종일 드시는 것 같아 금요일에 푸드뱅크 일하고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 반찬을 좀 챙겨와서 갖다 드렸더니 저보고 천사라네요. 하느님이 천사를 보내주셨다면서 반찬 갖다드릴때마다 정말로 좋아하시네요. 제가 해드린 반찬도 아니고 단지 심부름 한것 뿐이라고 전 심부름꾼이라고 해도 자신을 이렇게 기억하고 챙겨주는 것이 정말로 고맙다면서... 큰일이에요. 제가 천사라면 천사들이 시위할 것 같은데...ㅎㅎㅎ 작성자악동작성시간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