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애들 택견시합나갔는데...우리딸은 7세반 3명 출전에 3등! , 우리 아들 5세반 2명 출전에 2등!, 딸은 졌다고 울고 불고 열심히 했으니 꼴등도 좋은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울다 멈추고 "엄마근데 꼴등이 왜 좋은데" .......뭐라고 얘기하지? (경기에서 지는 친구들은 대부분 다 울더라구요)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07.13
악동님도 잘 계시고... 봄꿈님 감자 수확도 무사히 마치셨고... 고야님과 초식동물님의 해맑음때문에 크게 웃고... 수유+너머의 고미숙 연구원님의 강의중에 '칠정'애기가 나와서, 평소 읽고 싶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사단칠정을 논한 선현들의 편지를 봄꿈님의 햇감자 껍질을 벗기면서 읽어내려갑니다.작성자고토회복작성시간09.07.11
봄꿈내외님...일 손 모자르시면 저를 좀 호출해 주세요...진담입니다. 비아랑 같이 출동하겠습니다. 물론 저같은 도시못난이는 밥만 축내고 오히려 일에 방해가 될 것이 확실하므로 각오는 하셔야 할 것입니다. ㅋㅋ 그래도 불러주시면 갑니다. 다리 후둘거리게 땀빼고 힘빼봐야 배부른 소리 않하고 조용히 공부할 것 같아요....작성자Jinwoo Kim작성시간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