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믿다님, 돌베개님,고토회복님, 사교육걱정님...악동을 궁금해하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임에 분명하네요. 기존 봉사활동외에 새롭게 장애인작업보호소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 외에 저에게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단지 이곳에서 잠깐 느꼈던 어떤 부분에 대한 쓰나미같은 것들로부터 피해있고 싶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금씩 열리면 글도 올리고 그럴게요. 비가 정말 억쑤로 많이 오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7.09
저는 이번방학에 기필코 마처야할 논문이 있어서 텅빈 대학 캠퍼스를 지키고 있는데....무지하게 공부하기 싫으네요.....오늘처럼 비가 운치있게 오는 날이면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월악산 자락에 있는 카페로 놀러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원해서 하는 공부고, 어른인 저도 그런데, 아이들은 정말 얼마나 놀고 싶을까??? 그런 생각이 나네요...작성자Jinwoo Kim작성시간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