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를 응원해 주셔서. 밤 꼬박 새우고 오늘 아침까지 문서 준비하고 이제 세수하고 왔습니다. 오늘 문서만 통과하면 90여일의 프로젝트가 일단락 됩니다. 그 와중에 새벽 늦은 시간에 제가 등대지기를 수강하고, 동료들 밤새우게 하며 졸업여행을 다녀왔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 아, 아이가 다치셨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미쳐 위로의 말씀도 못 드렸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작성자고토회복작성시간09.06.19
어제 우리 늦둥이 등교하다 제대로 넘어져서 얼굴 갈고 앞니(영구치)하나 반이상 부러져 떨어져 나가고 입술이 터지고 안경도 심하게 긁히고... 엄청 아팠는데도 참고 한자경시치고 도서관갔다가 태권도 갔나봐요. 태권도 관장님 놀래서 바로 전화왔더군요. 병원에 데리고 가라면서... 병원가서 사진찍고 이 붙이고 ... 아침에 못일어나고 밤에 코피도 흘리기에 그냥 학교 안보내었어요. 좀 쉬라고... 선생님께 학교 못간다고 전화했더니 자기는 이렇게 많이 다친 아이를 어떻게 부모가 학교에 보냈을까 생각했다네요... 나 참 .. 아무리 부모의 판단을 존중한다지만 자신의 판단은 없는 것인지... 좀 화가 나기도 속상하기도...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6.18
^^드디어 오늘 첫 모임을 가집니다. ㅎㅎ내일은 찌라시 뿌리기하고....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찔러 보기는 다음달쯤.... 우리 촌 말로 퍼뜩퍼뜩 해 치워야지 시간끌면 졸업여행의 감동을 잊어버릴까봐 바로 등대모임(ㅋㅋㅋ2명으로 출발) 시작합니다.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