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인무료급식소에 다녀왔더니 완전 피곤하네요. 하지만 날 기다리고 반가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갈수록 자원봉사자들이 줄어드는 상황이 자꾸 저를 힘들게 하네요. 하지만 저는 쉬면 되니까 ...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작성자악동작성시간08.12.27
늦둥이가 오늘부터 방학이네요. 10시부터 학교도서관문여는데 오늘 너무 추워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네요. 지금 책 읽고 독서록 쓰고 있어서 나에게 시간이 주어졌네요. 우리 늦둥이는 도서관 붙박이래요. 늘 방과후 학교도서관 문 닫을때까지 책읽고 독서록 쓰다 오거든요. 아~ 완전 자랑이 되었네.ㅎㅎㅎ작성자악동작성시간08.12.26
내일이 걱정입니다. 어느 아이는 고열 펄펄 끓고 있는데 내일 시험 안보면 무단결석처리된다고 입원을 거부한다고 합니다.모두들 답답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앞에서 정권을 잡은 저들은 무슨 베짱인지 두려움인지 참 답답합니다.저는 학교를 그만두었고 저희 중딩딸은 홈스쿨링을 하지만 밖을 보니 왜이리 답답한지요? 내일 새벽 또 기도할수 밖에...작성자드림작성시간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