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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이 제 마음에 부어지길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쁨을 나누게 하시고 슬픔을 품게 하시며, 선을 행함으로써 원수까지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9

내게 해를 입혔던 원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줄 수 있습니까? 또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9

나의 사랑과 섬김과 구제가 예의나 체면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거짓 없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인지 돌아봅시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9

사랑은 언제까지나 애정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반드시 행위로 나타납니다. 자원함으로 봉사하고, 봉사하지 않는 것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단지 의무감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열심을 품고 일합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봉사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입니다. 성도 간에 행해지는 사랑의 행위에는 근면과 열심과 은혜에 대한 보답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이것을 우리가 잃어버렸다면 다시 찾아야 합니다. 우치무라 간조/ 성경연구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9

미국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성지순례단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봉헌합니다.(이훈경목사님외 29명)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은혜로 지키시는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양일모집사,강신애집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심방감사로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신창호집사,정유미선교사-수민,지수)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로 범사에 감사드립니다.(김미지,이정은, 무명12명)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고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신 주님께 소득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가정 위에 넘치도록 가득히 채워주시옵소서.(양일모집사-강신애집사, 이은경, 이이레, 한주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때로 삶의 결과만을 중시해 좌절하곤 했습니다. 이제 저의 삶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해도 좌절하기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자녀 된 기쁨이 충만합니까? 하나님께 큰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논리로 납득할 수 없고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성경의 진리가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택받은 자의 특권임을 알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보다 강하시다는 점을 쉽게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보다 지혜로우시다는 점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물론 입으로 그렇게 말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그 말대로 행동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완벽하다고 믿습니까? 우리도 지혜롭게 되기를 바랍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배워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8

하나님께서 로마새생명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 중고등부를 조직하게 하시고 섬길 수 있는 귀한 정유미선교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7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들로 저의 삶이 풍성히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07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입니까? 나는 다른 사람의 믿음과 은사를 존중합니까? 서로 다른 은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07

나의 삶은 하나님 앞에 살아 있는 예배가 되고 있습니까? 오늘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애써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07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마음에 되새깁니다. 오늘도 그 사랑을 먼저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6

나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기에 누리게 된 좋은 여건을 마치 자신의 능력으로 얻은 것인 양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쭐대지는 않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6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믿습니까? 또 하나님의 행하심은 완전하시고 후회가 없으심을 알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