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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올 한 해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결심한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2

새해를 맞이하여 송구영신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 간구한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

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바울 당시의 고린도 성도들뿐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도 은혜와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시는 축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성령의 교통하심에 참여하며, 육체 가운데 행하지 않을 때에만 문제의 편에 서지 않고 해답의 편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런 신자는 이 축도를 삶으로 구현할 것이기에 그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축도가 될 것입니다. 워렌 위어스비/ 강해설교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

2008년의 마지막 날도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은혜의 하루를 보내게 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소망하는 복된 하루를 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

나의 위로와 격려를 필요로 하는 이웃은 누구입니까? 사람들을 대할 때 먼저 반갑게 인사하며 사랑으로 교제하려고 힘씁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내 삶에 능력이 되고 있습니까? 영혼 구원을 담당한 사역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01

2009년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건강과 화평이 온 세계와 이 민족과 가정위에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작성자 은혜 작성시간 08.12.31

新年 己丑年은 웃음과 행복과 축복이 가득히시며 사랑하시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세요! 할렐루야! 작성자 여호와 닛시 작성시간 08.12.31

믿는 자들의 신앙생활 중심이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행실과 언어가 거룩하게 하옵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31

이 세상은 만족스러울 수 도 없고, 또한 그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닙니다. 더 일찍 그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평화를 더 많이 누리게 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31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사는 세상에 대하여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괴로운 삶 속에서 다른 그 무엇인가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것은 간단한 사실, 즉 사람은 다른 무엇인가를 위해 창조 되었다라는 것 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31

저로 사랑의 종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제가 속한 공동체를 다툼이 아닌 화평이, 시기가 아닌 격려가, 당 짓는 것이 아닌 연합이, 분 냄이 아닌 인내가 가득한 곳으로 변화시키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30

나를 변호하려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일은 없습니까? 덕을 세우기 위해 주의해야 할 언어 습관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30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려면 어떤 헌신이 필요합니까? 나의 열정과 헌신을 쏟아 부을 대상은 누구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30

29일부터 시작되는 송구 영신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주의 종들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시고 모이는 성도들에게 기도의 응답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9

복음을 위해 살았던 날보다 저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살았던 날이 더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9

반대자들을 포용하는 바울의 모습에서 어떤 도전을 받습니까?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온유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9

선한 일에 힘쓰다가 반대에 부딪히면 쉽게 낙망하지 않습니까? 대적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9

사랑의하나님 오늘 예배를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기도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작성자 똑순이- 작성시간 08.12.28

(예레미야29:11-1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