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한절 묵상 <고린도후서 11장 3절> 우리의 신앙이 순수하지 않아 그리스도 중심이 되지 못할 때, 우리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영감을 잃어버리며 결국 부패할 위험에 처합니다. 인간이 인간 중심의 철학자들로 말미암아 기만당함으로 갈보리의 십자가가 아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거나 혹은 구원의 수단인 교회의 의식과 예식만을 고집하는 잘못을 범할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실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R. V. G. 타스커/ 성경주석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8 답글 0 ‘하나님은 아신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람은 모르나 하나님은 아시는 중심의 진실함을 사모하게 하시고, 사람의 칭찬이 아닌 하나님의 칭찬을 바라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8 답글 0 상대방을 세우고자 바울처럼 기꺼이 자신을 낮춥니까? 주님이 사역에 필요한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을 확신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8 답글 0 욕심을 부추기는 말에 솔깃해져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야 핑계와 자기 합리화를 극복하고 단순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8 답글 0 성탄의 영광이 가득한 성탄절이 되게 하소서. 가난한 자나 부요한 자, 예수님을 알지 못한 자나 아는 자, 아픈 자나 건강한 자 모두가 하나 되어 아기 예수님 오신 날을 기뻐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7 답글 0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평안을 누립니까? 텔레비전이나 오락을 즐기기보다 성탄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어떤 계획을 세웠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7 답글 0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일생도 주관하심을 확신합니까?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자 노력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7 답글 0 제게 영적인 지혜를 주셔서 상황을 보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게 하소서. 기쁠 때나 고통 속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기억하며 찬양의 호흡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6 답글 0 지금 내가 찬양하며 높이고 싶은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내 삶에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6 답글 0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나의 영적 멘토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오늘 내가 축복하고 위로해야 할 형제자매는 누구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6 답글 0 한절 묵상 <요한복음 1장 10~11절> 예수님은 그저 지적 능력이 탁월하며 위대한 사랑의 능력을 지닌 초인이 아닙니다. 창조되지 않으셨고 무한하시며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분입니다. 그분은 모든 인간의 생각과 상상과 기대를 능가하고 초월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이해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한계 너머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물의를 일으키십니다. 왜냐하면 합리적이고 유한한 인간의 이성으로는 그분을 도무지 다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브레넌 매닝/ 기독교 저술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5 답글 0 영원한 생명이며 빛이신 예수님을 믿어 다시 태어난 저의 삶은 은혜 위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주님의 생명과 빛이 저의 삶을 통해 세상에 환히 비춰지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5 답글 0 예수님 안에 있는 충만한 은혜와 진리를 삶에서 누리고 있습니까? 복음을 위해 예수님처럼 낮은 마음으로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5 답글 0 예수님의 빛이 나의 삶을 온전히 주장하도록 내어 드립니까? 내 마음속에 있는 어떤 부분에 예수님의 빛이 필요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5 답글 0 주님, 삶이 곤하여 낙심할 때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빛을 비추면 어둠이 물러설 것입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흑암을 밝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4 답글 0 영원한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분의 겸손과 나를 향한 사랑에 대해 어떻게 응답하겠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4 답글 0 나와 가정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까? 빛이신 예수님 안에서 절대 믿음을 소유할 때 어떤 일이 생기겠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4 답글 0 성탄을 축카 축카하면서------, 한목사님 내외분에게도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보람된 새해가 되기를 기워합니다. 허봉식 작성자 골프공 작성시간 08.12.23 답글 0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 불신이 만연한 이 세대 속에서도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임마누엘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산이 요동하고 바다가 출렁거려도 임마누엘의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2 답글 0 아하스 왕과 같이 나의 믿음 없음을 겸손으로 위장하지 않습니까? 하나님보다 인간의 힘과 지혜를 더 의지하지 않습니까? 겸손을 가장한 위선에 주의해야 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2.22 답글 0 이전페이지 16 17 18 19 현재페이지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