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높이고 복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증거들을 지닌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1.19 답글 0 저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모든 성도로 하여금 하나 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도 스스로 교만해지지 않고 다른 지체들을 더 낫게 여기며 하나 되기를 힘쓰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8 답글 0 나와 생각이나 행동이 달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함으로써 더 큰 풍성함을 누립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8 답글 0 공동체에서 지체들을 직분이나 신분에 따라 차별하고 있지 않습니까?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8 답글 0 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12장 12절> 성도들의 모임에 정기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둡니까? 예수님이 교회를 ‘한 몸’으로 세우신 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연합할 때, 공동체에 기름 부으심은 각 개인의 기름 부으심을 합한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지체들 안에 능력이 있고 격려와 지혜와 안전이 있습니다. 토미 테니/ 순회설교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8 답글 0 모든 은사는 성령님이 주신 놀라운 복임을 고백합니다. 제게 주신 은사를 제대로 사용해 연약한 지체들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의 은사를 존중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7 답글 0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그 은사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겸손히 섬기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7 답글 0 성령님이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시고 다스리십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방해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7 답글 0 저희를 위해 찢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영광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기념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형제자매와의 화해를 통해 살아 있는 믿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6 답글 0 모두가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배려는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어느 정도까지 불편함을 감수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6 답글 0 처음 의도한 바는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성만찬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임을 진하게 맛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6 답글 0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11장 24~25절> 하나님은 인류에게 한 가지만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의 아들을 영접할 것이냐, 영접하지 않을 것이냐 입니다. 그 외에 어떤 것으로도 그분은 만족하시지 않습니다. 당신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당신은 그 순간에 ‘버림받은 사람’이 됩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분 안에서만 주님의 식탁에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갖습니다. 앤드류 머레이/ 성경신학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6 답글 0 내가 속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따라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5 답글 0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 이기적이고 쾌락을 추구하는 세상의 방식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의미 있는 삶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4 답글 0 어떻게 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됩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유익을 주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4 답글 0 때로 거침없는 행동이 연약한 지체에게 시험거리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매사에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충분히 고려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4 답글 0 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10장 26절 우리가 그분의 손바닥 안에 있을 때 우리의 미래, 자녀, 환경, 친구, 원수 등도 그분의 손바닥 안에, 그분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상상 속의 두려움이 아침 안개처럼 밀려와 우리의 믿음을 흐리게 할 때도 그분은 거기에 계십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면서 …. 과거의 실패도, 오늘의 도전도, 내일의 놀라움도 전부 그분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그분께는 조금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찰스 스윈돌/ 달라스 신학교 총장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4 답글 0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빌 4 : 12 작성자 은혜 작성시간 08.11.13 답글 0 세상을 품되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업무를 마치고 회식 자리로 모일 때마다 세상과 주님을 겸해서 섬기려는 유혹에 타협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3 답글 0 제사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습니까? 은연중에 세상과 타협하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3 답글 0 이전페이지 26 현재페이지 27 28 29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