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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차, 더 큰 집, 더 좋은 물건을 갖기 원하는 탐심을 용서하소서. 저에게 주신 은혜 안에서 주신 복을 감사하며, 이제 이웃의 필요를 돌아보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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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것과 영원한 것 중 어느 쪽에 더 관심이 있습니까? ‘이 정도쯤이야’라고 합리화하면서 불의를 저지르진 않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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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포도원을 가꾸듯 저의 인생을 가꾸시는 주님, 이 땅에서 제게 바라시는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뤄 드리길 원합니다. 참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접붙어 좋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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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게 최선의 사랑, 최상의 사랑을 베풀고 계심을 믿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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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소망을 두고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낮추시고 징계하시는 것이 더욱 온전한 인격으로 빚는 과정임을 압니다. 주님의 손안에서 아름다운 형상으로 빚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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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역경이 닥치면 하나님을 쉽게 원망하지 않습니까? 불같은 시련 속에서 주님이 나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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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 내면을 가꾸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제게 선물로 주신 장점들을 교만한 마음으로 자랑하기보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겸손히 사용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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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랑하던 것이 가치가 없어지거나 초라하게 변한 적은 없습니까? 세상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그리스도만 자랑할 수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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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제거해야 할 속사람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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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까지 꿰뚫어 보시는 주님 앞에 겸손히 행하길 원합니다. 언어생활에 더욱 주의하고 주님만을 신뢰하며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저의 의지를 주장해 주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