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믿지 않는 사람들, 고통당하는 사람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교회에 찾아와 도움을 받고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교회의 문턱을 낮추게 하시고 우리가 고난당하는 자에게 판단의 잣대보다 위로의 손길을 먼저 내밀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8 답글 0 하나님 안에서 동역자가 된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하는 지체들과 열방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고 중보기도와 물질로 섬기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8 답글 0 나는 복음과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문안합니까? 문안할 때 어떻게 하면 큰 위로가 되겠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8 답글 0 나는 누군가의 가슴에 새겨진 잊을 수 없는 사람입니까? 내게 잊을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8 답글 0 우리는 신약성경을 읽으며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기여한 많은 사람의 이름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역사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한 일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계속 세워 나갔던 1세기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찾아보려는 희망에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헌신적인 삶을 산 것은, 그들의 이름이 역사책보다 훨씬 더 귀중한 책에 기록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8 답글 0 저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주어진 일과 교회 그리고 가정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7 답글 0 내가 복음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것은 누구에게 인정과 칭찬을 구함입니까? 나의 헌신과 수고에 힘을 공급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7 답글 0 나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또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7 답글 0 한국 경제계를 위해 기도합시다. 돈에 노예가 되기 쉬운 세상에서 하나님이 모든 경제의 주인이심을 선포합시다. 청년 42만 명과 실업자 85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는 풍토가 사라지고 부동산 값이 안정되도록, 노사 관계가 투쟁 중심에서 평화와 협력의 관계로 거듭나도록,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기업들이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가도록 기도합시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7 답글 0 매 순간 제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원합니다. 때로 혈기와 불평이 제 마음을 눌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고 해도 그 모든 것에서 항상 저를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6 답글 0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소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입니까, 아니면 썩어 없어질 세상에 대한 소망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6 답글 0 나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거울과 같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성숙한 믿음의 지체들을 기억하고 격려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6 답글 0 믿음이란 하나님이 나보다 내 인생을 더 잘 아시며, 넉넉히 삶을 감당케 하신다는 확신입니다. 실망은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생깁니다. 기대를 조정하면 실망은 치유됩니다. 다음에 실망할 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전히 주관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끝까지 참으십시오. 모든 것이 끝나기 전까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실망을 이기고 소망을 가지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6 답글 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을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지 아니하나보라(말라기4:10) 은혜베풀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오늘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정성으로 믿음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받아주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우기동집사가정,이주희,한인성목사가정)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준비하고 계획했든 밀라노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찾아 감사하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우기동집사,정진의집사,우성운)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성지순례중에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 이훈경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께 봉헌 예물 드립니다. [한인성목사(김옥희), 무명]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수록 낮은 자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섬김과 낮아짐이 저의 삶에서 온전히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나는 마음이 위축되고 괴로울 때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와 인내와 소망을 얻습니까, 아니면 또 다른 대상을 찾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나는 믿음이 약한 지체를 배려해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까? 도전적인 말보다 지체를 세워 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를 건네 보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이전페이지 96 97 현재페이지 98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