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일하기싫은 오훕니다. 휴가도 다 짤리고 정말 거지같은 인생, 거지같은 삶입니다. 물론 지금 이순간의 생각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오늘 은행가는 길에 새끼고양이가 달리는 자동차 바퀴에 치이면서 살려고 바둥거리다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뭐, '죽음'이라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다른 3자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점심시간 탓인지, 한참을 오지 않는 구청사람들을 기다리며 그 죽은고양이 앞을 지나는 여러 사람을 보았습니다. 참.. 다양한 이야기와 표정들과 다양한 사람들이었지요. 참으로.. 적적한 오후입니다. 작성자정봉우리작성시간11.08.09
저도 오랜만에 카페를 들르게 되는군요....그닥 별로 바쁜일도 없이 그닥 별로 이룬일도 없이 그렇게 보내고 있으면서도 학교를 한번 찾아가 보지 못하는 군요...이게 뭐 다 타고난 게으름에서 비롯된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태샘이 퇴임을 하시는 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자신의 수업에 대한 진중한 책임과 고민은 타고난 어리버리함을 잊게 해주었던 게 기억나는군요....이렇게 더운 날씨에 산을 오르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겠습니다...화이팅 하세요~~작성자이창민작성시간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