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선’를 다하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랍니다...오늘도 최선을 다 하는날 되셨는지요?....작성자호롱불작성시간09.03.17
한 번 찾아 뵙는다는게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리네요. 언젠가 화수에 갔다가 빈 교사만 남은 옹기나라를 들려봤었어요. 그나마 가까이 있을때도 찾아 뵙지 못하고 ^^ 면목없습니다. 벌써 봄이네요. 저도 이제 학교를 다 마쳤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모른다고 은근히 더 공부 욕심이 나기도 합니다만 좀더 시간을 두고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올 가을 까지는 이 곳 저 곳 전시 계획때문에 움직이질 못 할 것네요. 잊지 않고 한 번 들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날 되세요. 정명이 정인이 많이 컷겠네요.. 정명이 한테 장난도 많이 쳤었는데...^^작성자섬김작성시간09.03.13
사람은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순간과 시절이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했던 순간, 그리움에 젖어 들게하는 순간들 문득 돌아보다, 그 시절로 돌아 가고픈 마음이... 간절히 드는 그런 시간이 있게 마련입니다. 밤 늦게 문학전집 읽고 읽으며, 이성에 조금씩 눈 뜨던 시절..별헤며 밤 새우던 날들.. 자신의 분신이 왜그리 소중한지, 머물고 싶은 순간은 어쩌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런지요...!작성자호롱불작성시간09.03.11
귀촌의 날을 위해 오늘도 달리고 달리다 참좋은 옹기나라 생각에 잠시 들러봅니다~ 따뜻한 봄이 와서 그런지 여러갈래 마음들이 여기저기 더 분주하게 돌아다니게 되는 것같습니다.^^ 개그우먼 김지선씨댁 가훈이 '코파지말자 감기걸린다'(?)랍니다. 절~대로 손으로 코를 파서는 안된다는 아버지의 가름침덕에 그 댁 식구들은 정말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네요~흐흐 약간은 일리가 있는듯... 요맘때쯤 감기 정말 조심해야겠지요? 늘~늘~~건강하고 내내 맘속에 그리워하 고 있는 얼굴모르는(저는 알지만^^) 동무 잊지 마세요~ 작성자으노리작성시간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