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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산맥 특별회원 김선암 시인의 첫 시집 『역사가 걸어가네』(시산맥사)가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24
  • 시산맥시회 회원이신 장규환 시인의 시집 『새들 집으로 돌아가는 저물녘』(시산맥사) 가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22
  • 가녀린 화선지를 대하며 생각합니다.
    먹물을 받아
    흩어질 듯
    찢어질 듯 하면서도
    먹 만 먹고
    물을 뱉어 낸 후엔
    다시 조여지며 향기나는 뼈대를 세워
    오히려 더 단단해집니다.
    나는
    무엇을 받아들여 삶을 세우고
    어떤 향기를 남기는가?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9.21
  • 정말이지 여름이 안 갈 줄 알았어요.
    가을은
    이제 없어지나 걱정도 했지요.
    그런데
    간 밤에 내린 비에
    여름이
    찢어지는 함성을 지르며 계곡으로 씻겨 나갔습니다.

    치열한 밀당에서 승리한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세요^^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9.20
  • 밤에도 비가 계속 옵니다. 이 비 그치면 진짜 가을로 가는 길목이 나오겠지요, 짧은 가을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20
  • 사람도
    분위기 흐리면 썰렁하듯이
    날씨 또한 그렀네요
    요즘천안날씨비 아니면 흐림
    이제는 긴팔이 필요해지는 온도입니다

    그렇지만 내 기분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여러분도 맑음 되세요.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5.09.19 '사람도분위기 흐리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배윤주 시인님의 "인어공주의 편지"와
    김소희 시인님의"늦은꽃, 그 옆자리"
    시집 두 권이 제게 왔어요.
    소중한 글 귀 하나
    작가님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잘 읽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9.19 '배윤주 시인님의 "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산맥시회 회원 정이랑 시인의 시집 『핥는다는 것』이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19
  • 날은 서늘해지고
    밖에서 산책하기 딱 좋은
    이런 날,
    지필묵과 기 싸움 하느라 내다 볼 시간이 없네.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9.18
  • 시산맥시회 회원 서이교 시인(저자 이름 서미숙)의 한글로 그린 일대기 『성웅 이순신, 한글로 기억되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관심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18
  • 하루 종일 비가 오는 천안입니다
    꽃밭을 보니 내 기분도 꽃밭이 됩니다
    기쁜 오후 되십시오.
    시에게 집을지어 준 시인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5.09.17 '하루 종일 비가 오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산맥시회 회원 김소영 시인의 시집 <화랑곡나방 애벌레의 추억>이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17
  • 오늘도 출근과 퇴근합니다
    시산맥님들 좋은 날
    보내세요.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5.09.16 '오늘도 출근과 퇴근합'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출첵합니다 작성자 첫눈 작성시간 25.09.15
  • 시산맥시회 회원 안수아 시집 『말더듬이, 겨울눈』이 시산맥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15
  • 어제 시원하게 뿌려준 비로
    여름이 식어서 가을이 되었네요
    확실히 선선합니다
    사람에게 집이 필요한 것처럼
    시에도 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써서 모아두고 집이 없는 시들
    은 출입문이 닫혀 있는 것 같습니다.

    박미라 교수님
    <죽음의 쓸모> 시집 빌간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5.09.13 '어제 시원하게 뿌려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산맥시회 회원 박미라 시인의 시집 <죽음의 쓸모>가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13
  • 밤 사이
    단비로 가을을 먼저 데려온 하늘이
    가까이 내려왔어요.
    시집 평설을 읽으며 내 시에도 살 찌우는 계절이 되길 ~~~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9.13
  • 시산맥시회 명예회원 신정민 시인의 시집 <너무 많은 창문들>이 발간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5.09.13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시집 출간이 가장 많은 나라인 것이 맞아요.
    신간 시집 선물을 매달 두 세권 받는데 지금 출간 예정인 시집도 정말 많아요.
    나는
    언제쯤 시에 집을 지어줄까요?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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