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울림을 주는 시를 쓰고 소중한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 것, 그것이 모든 시인의 소망이겠지요. 올해 그 결실을 보신 모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문장들이 많은 이들에게 닿기를 응원합니다. 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3.06이미지 확대
3.1절 연휴와 함께 봄의 문턱에 더욱 깊숙이 들어선 듯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대지의 갈증이 해소되어 만물이 환하게 웃음 지을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도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번에 시집을 출간하시는 모든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3.02이미지 확대
오늘 발행인으로부터 시산맥이 되었음을 통보 받았습니다. 이제 내글보다 동문의 글들을 더 잘보고 우의를 다지겠습니다.
(시)산맥을 향하여
산맥은 산들이 늘어서 있는 것 산들이 부딪쳐 주름이 생기고 서로 엉켜 붙어서 빛나는 흑백 풍경을 만들고 때로는 분노의 폭발, 화산도 있다 풍화작용으로 강들이 만들어지고 좁은 고지대, 산봉우리들 자, 이제, 시작이다 한반도 14개 산맥들을 흔들어 깨우자.
이 곳 뉴욕은 눈폭풍이 지나가고 한숨 돌린 듯 찬바람 속에서도 봄기운을 느낍니다. 수없이 들은 말이지만 안 할 수 없네요...겨울이 깊으면 봄이 멀지 않다...맨해튼으로 일하러 가는 길 1시간도 여유롭네요. 사람처럼 도시도 꼭 좋은 것만 있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봐요? 감사합니다.작성자Yonah Jeong작성시간26.02.28
꽃소식과 함께 찾아온 주말입니다 어느덧 기다리던 주말이네요! 한 주 동안 딱딱한 일상 속에서 고생 많이 하셨다면 시샘하는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고개 드는 봄꽃들처럼, 우리 시산맥 회원님들의 몸과 마음에 생동감이 가득 차오르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차를 나누며, 봄 햇살 듬뿍 만끽하는 여유로운 주말 되세요!☕🌼 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2.27이미지 확대
안녕하세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느낌, 그건 나이 탓일까요, 아니면 하루하루가 심심할 틈 없이 채워져 있다는 뜻일까요. 벌써 수요일입니다. 주중의 가운데에 걸쳐 있는 수요일. 오늘은 햇살이 참 곱고 따뜻하네요. 기쁜 오후 보내세요. ☀️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2.2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