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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설주(門設柱)와 문상인방(門上引枋), 문지방(門地枋)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20.01.26|조회수2,211 목록 댓글 0

문설주, 문상인방, 문지방

문인방門引枋은 문상인방(門上引枋)과 문하인방(門下引枋)으로 나누어진다

문하인방이 문지방(門地枋)이다

● 문지방(門地枋)

<건설> 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문지방(門地枋)을 넘다

문설주(門設柱)[문설쭈]

[명사] <건설> 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탈출 12,7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탈출 12,13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문설주 : 문의 좌우 측에 세워진 기둥
문상인방 : 문설주와 문설주를 위쪽에서 연결시켜 주는 가로막대
문지방 : 문설주와 문설주를 아래쪽에서 연결시켜 주는 가로막대를 가리킨다



유월절

이집트인들의 맏아들과 짐승들의 맏배를 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의 집을 구분하기 위해서
문설주와 문상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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