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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포시 대명포구 바닷가 아름다운곳에 밭이 500평 농막 3*6 신고되였슴 욕실.정화조씽크대.티브.에어컨.지하수. 온돌 풀 옵션 지어 놓고 한번도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인천에서 주말농장하려다 야채 고구마심고 잘키우려 했더니 일주일만 밭에 가지 않으면 풀이 호랑이 새끼 칠 정도로 무성해서 결국 풀 앞에 무름 꿇고 말았네요
혹시 주말농장으로 여가를즐길수있눈분이라면 임대를 놓고싶어요 임대를 놓으면 년새를 얼마나 받아야할께요 (고구마 200박스 수확도 해봤어요 ) 200박스*25000원=500만원 작성자 천사부 작성시간 24.12.03

흑염소축사를지어야하는데 자제들이 넘 비싸유 ~~어떻게하면
경제적으로 지을수있을까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전주아트1 작성시간 24.08.23

요놈의 비 땜시 감자 농사 망해유.... 작성자 보성나그네 작성시간 24.05.06

잦은 비 때문에 농사가 망하게 생겼습니다~ㅠㅠ 작성자 장미빛 인생 작성시간 24.04.03

꽁꽁 얼어붙은 경기가
언제 풀리려나...
집이
안팔려서 걱정입니다
봄은 왔는데...
작성자 복이황구 작성시간 24.03.12

제고민 거리는 다름이 아니고 올해는 귀촌지 정리작업 시작해야 하는데 싱글인 혼자 갈려니 고민이 되는군요
좋은 여친이 필요하네요 작성자 추억 속으로 !! 작성시간 24.03.05

제 고민꺼리는 음~~고추가 작아요.ㅎㅎ 작성자 산너머고향 작성시간 23.11.12

초보 농사꾼이 일을 만들었습니다~
고추를 많이심어 홍고추 수확하여 말리는데 3일
그늘에 두었다가 2틀 흰부직포 덮어 햇볕에 말리고 부직포 걷어주고 말리는데 희끗희끗해집니다~
건조기도 없이 태양초 한다고 울할배~ㅠ
작성자 밥풀이. 작성시간 23.08.02

이마 주름 없애는 줗은 소식 있는지요 작성자 붙들이 작성시간 22.10.23

21년도에 관청으로부터 점용허가 받은 구거에 제 3자가 물건 적치를 ..해 놨습니다
점용목적은 구거를 도로개설하기 위해.. 건축허가 전에 한 절차입니다

제 3자가 ..는 21년 점용 허가도 방해, 물건적치 했던 사람..
관청에서 치우라하니 치웠는데
지금은 우리가 임차권이 있는데..
감정적으로 막무가내 ..행동이네요

법적으로 하면 이기겠지만, 우리토지와 경계에 있는 토지주라..차후 사사건건
방해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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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작성자 아리우 작성시간 22.06.09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정년을 맞이하여 전원생활을 준비하려고 2021년도 5월경 양평군에 작은마한 농지(250평)를 구입하여 관련규정에 적합하게 농막을 설치하였습니다(사전 신고후 허가 득함)
농막(대략 6평) 설치후 공간도 적고 비가오면 불편하여 데크(약 4평)를 설치하여 사용하였으나 며칠전에 군청에서 6월말까지 테크를 철거하라고 공문을 받았습니다
철거하지 않을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고 하는데 꼭 철거해야 하는지 또한 이행강제금이 대략 얼마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경험있는 귀농인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수 작성자 중원군 작성시간 22.03.03

짧은식성이~~잡식으로 ㅠ좀 살좀 찌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신민이 작성시간 22.02.08

밭을 90평짜리 샀어요.
계획관리지역.
농막을 몇 평짜리까지 놓을수 있나요?
컨테이너로 3×6짜리를 2층으로 두면 법에 어긋나나요?
전봇대가 밭옆에 있고 상수도도 도로에 가설되어있어요.

정화조도 만들수 있지요?
알려주세요.
40퍼센트까지 집 지을수 있답니다. 작성자 정성스럽게 작성시간 21.11.07

시골20여호되는 마을에산지 5년 옆집과는경계로땅이 40미터 2미터 정도 있는데 그땅을 몽땅자기땅이라 우기고 89세노모를괴롭히고농작물 따가고 울타리를베고해서 침범행위하지말 라고 잠시옆집방문 말 만하고 10분도 안되서나왔는데 주거침입 재판 까지가네요.측량해보니 전부 우리땅인데 옆집시비해서 측량비 공사비 cctv설치등 400여만원피해가 발생 했는데 피해입고 기소까지 당하네요 .우리피해준 옆집은 가해자인데도 피해자가 되는현실이 억울한일을 우리사건(재물손괴 로 상대도 울집 들어와서 사진 찍어 증거잡아 주거침입으로 맞고소를 했는데)은 묵살되고 나만 주거침입이라는데 뒤집을 수있을까요,연이어 고소를 세번이나 하는 데 작성자 푸르런날 작성시간 21.09.05

57년 정유생 인데 걸어가다 발목 을 삐어
골절이 되어서 5주동안 깁스하고 있는데
빨리 낫지 않아서 걱정 입니다
농작물은 어떻게 되었는지 김장채소도
심어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작성자 월출도령tgsty 작성시간 21.08.28

전라북도 부안 쪽으로 귀촌 할려고 작전 중인데 몸이 안 좋아 발품 팔기가 어려워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덤불말 작성시간 21.08.18

이젠 노트북에서 글을 써는데~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잠깐씩이라도 먼곳을 바라봐야 하네요^^
돋보기도 옆에 비치해두고서 날씨가 흐릴 땐 끼고 해야하네요^^
폰으론 찡그려지네요 작성자 보라s 작성시간 21.08.18

화순으로 귀촌을 생각하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네요
산이 접해있는 자뚜리땅 구합니다 작성자 건행맨 작성시간 21.06.12

제 고밍능요 며칠전 독개미한테 온 몸을 물려 오른쪽이 거진 마비될 지경입니다 오한이 들어 난로을 거의 안고 있어야 될 판입니다. 오늘 벼원가려했더니 거진 문을 닫아버렷네요 개미 물린곳에 pm이라도 발라 봅니다 아이추워 작성자 금동길 작성시간 21.04.17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생기는데 너무 시달리다보면 에너지가 다운됩니다. 그럴때 명상이 참 좋습니다.
그렇다고 오래 앉아서 할 수있는 상황도 바쁘니 어렵지요. 하루에 5분정도로도 좋은 효과 있는 명상을 소개합니다.
다음 인터넷 빛명상 카페 가입해서 실명으로 가입 인사하면 빛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실명인사)
하루 5분정도로도 아주 효과적이니 이래도 저래도 힘드신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다음 인터넷 빛명상 카페가입하시고 가입인사하시면 등업됩니다 (김정화 회원 소개라고 써주심 더 감사하구요~)
https://cafe.daum.net/webucs 이 주소로 들어가심 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화석정 작성시간 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