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비는 안오고 덥기만 하니 걱정입니다. 작성자 도꼬마리 서방 작성시간 13.08.21 답글 0 밤에는 라이브 카페을 운영하고 낮에는 농장을 하다보니까살이 넘 빠진 내모습에 농장을 접어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 13.08.21 답글 2 맥주를 마실까 소주를 마실까 아님 소맥? 즐밤요.... 작성자 백두녀 작성시간 13.08.20 답글 1 친정엄마가 요양병원 들어가신지 딱 두달째이네요.. 병원에서는 치매라고 하는데.. 평생 저랑 붙어 사셨던 분이라... 죄책감이 크네요.. 작성자 사내면거주 작성시간 13.08.19 답글 6 물이 보이는 귀촌지어제 답사 했는데갑자기 쓸쓸햄보이네요 작성자 보라마음 작성시간 13.08.19 답글 0 남편이 하늘나라에서 도와주는지 하는일은 잘되고 있는데 혼기꽉찬 딸이 걱정이네요.시집을 잘못가서 고생할까봐..혼자라서 더 불안해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3.08.18 답글 12 배추를 벌써 심나요? 언제까지 배추를 심나요?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3.08.18 답글 1 요즘 자꾸 마을에 맷돼지가 나타나서 고구마 밭을 뒤집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식적으로 맷돼지를 잡는 방법이 없나요?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3.08.18 답글 2 귀촌연습 4년째 요즘 고민이 됩니다도시로 다시 나가야 하나 산골생활을 계속해야하나 모두 다 하고 싶은데...ㅠㅠ 작성자 그미 작성시간 13.08.18 답글 3 2년전 영천 임고에 67평 땅을사서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후회됩니다. 작은돈으로 부동산에 부탁해서 구입하니 지금은 손해보고 팔려해도 깜깜무소식... 땅구입할때 꼭 필요한곳인지.신중해야되는데...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 13.08.18 답글 1 30살 먹은 청년입니다. 농업을 직업삼아서 농부로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통해서 많은 조언을 들었는데 호불호가 확실하네요.ㅜㅜ 하지말고 다른걸 해라 가능성이 없다. 한번도전해 볼만하다 해봐라......참...어떻게 해야될지 참 고민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영월청년 작성시간 13.08.17 답글 2 꿈을안고내려온시골.,죽기살기로일만햊는데 마음이너무허전하네요 혼자라는게....이렇게힘든것일줄.... 작성자 무비5210 작성시간 13.08.16 답글 10 처마끝에 새로 이사 온 무서운 놈들..... 작성자 가자골 자유인 작성시간 13.08.15 이미지 확대 답글 0 와송 농장을 옮겨야 하는데, 적합한 장소 찾기가 쉽지 않네요. 깊은 산 속 옛날 화전민들이 살았던 터가 참 좋은데... 작성자 그산자락아래 작성시간 13.08.15 답글 0 신랑따라 귀농했는데........ 우리도 지역민과 함께 된장도 만들고농산물도 판매하는데.......여기서도 판매해볼려구요아직 글이 안올라가네요언제쯤 올릴수 있으려나 고민요어르신들께 큰소리 쳤는뎅... 작성자 백두녀 작성시간 13.08.15 답글 0 고추가 탄저병에걸렷나 자꾸 썩네요..그렇다고 농약뿌릴수는없고..그래서 일단굵은고추다따서 고추부각장아찌햇지요...요번주에다뽑고 김장무심어야하는데 이달말에비가엄청온다는데 걱정이에요..ㅎ 작성자 지지배배 작성시간 13.08.14 답글 1 10살인 강아지가 암이라는데 막막하네요 일단 수술예약은 했는데 완치는 어렵다는데 ..수술이 잘되고 항암치료 잘하면 6개월에서 2년정도 살 수 있다는데 유기견 데려와 4년 키운 불쌍한 아인데.. 작성자 고운선율 작성시간 13.08.14 답글 7 겨울 전기세 걱정---연탄난로 생각중입니다 작성자 역도산 작성시간 13.08.13 답글 0 텃밭에 노린재들 퇴치 어덯게 해야하나요?배추나 무우는 엄두도 안나고 가지잎 깻잎 고구마잎까지 남아 나지를 않아요~~ 작성자 연두빛사랑 작성시간 13.08.11 답글 0 데크 지붕의 열을 차단하려고 등나무 묘목을 심어볼까 하는데 경험자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라아훌라 작성시간 13.08.10 답글 0 이전페이지 16 17 18 현재페이지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