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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귀농(귀촌)을 하고 싶은데,,,마음대로 되지 않네요ㅜㅜ마음은 저 멀리 남도하늘 아래 있건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이 어찌 심각한 고민이 아닐수 있으랴ㅜㅜ 작성자 큰사람60 작성시간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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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금왕땅 있는데 얼렁 팔리기만 바라는 중이에요 010 7599 1757
당연 떡값은 드리죠 ㅎㅎ
혹 소개 시켜 주실래요구계리63-1번지에요 ^^ 작성자 역발산 작성시간 13.03.08 -
안녕 하세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 너나할것없이
힘든거 같습니다.언능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많이 힘드네요.모두 화이팅
하면 시작 하려 합니다.감사 합니다. 작성자 세화 작성시간 13.03.08 -
치아를 금으로 때운부위와 치아사이가 썩었다고 하네요 다음에도 계속아프면 신경치료 하자하시네요 금으로때우지 맙시다 ㅠㅠ 건강한치아를 신경치료 흐미 ~~ 작성자 이뿌니짱 작성시간 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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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아들이 드디어 장가 갑니다 함을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걱정 입니다 먼저 아드님들을 혼인 시키신 분들의 고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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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츰 날이 풀리면 과수나무 전지해야는데 영 실력이 없어서 걱정임다
충남보령인데요 <사과 복숭아 매실 자두등....>
혹시 가르쳐 주실분좀 없나요?
품앗이도 가능합니다 작성자 구름나그네2 작성시간 13.02.12 -
저는 음성 원남면 문암리로 이사한 지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직 농사지을 땅이 없어서요~혹시 문암1리에 조그마한 밭 임대하실 분좀 찾아주세요. 작성자 해뜨리 작성시간 13.02.10 -
제 친한친구가 세탁소를 그만둬야할사정인데.....마땅히할사람있으면좋으련만 어디에 내놔야하는지.아님 고물로팔자니 너무 헐값이고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요? [0] 작성자 가여뉘 작성시간 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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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놓고,그냥 대군을 이끌고 귀농을 결정했는데,부동산대기업에전세금이발목을잡힐위기가닥쳐...
이럴까저럴까우짤까 비마저구슬퍼지네...
작성자 파란풍애 작성시간 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