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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집이 빌라1층인데 현관문옆벽이 겨울엔 곰팡이가많이피네요...닦아내도 또그때뿐이고...좋은방법알려주세요... 작성자 지지배배 작성시간 13.02.02

올해 비가 많이 올거 같아 밭 작물 전망이 불투명합니다.많은 욕심 내지않고 작년처럼만 되었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작성자 인생초짜 작성시간 13.02.01

올해는 표고버섯 농사짖어 고소득 창출하려는 귀농인이 늘어나서,
굴참나무 표고목 구입주문이 많아서 ...
날씨는 춥고 비오고 일이밀려서 ..걱정 작성자 설뫼네 농장 작성시간 13.02.01

이제 날도 풀리는데 땅주인께서 땅을 비워달라고 하네요.. 에구 또 이사갈 것 생각하니 머리가 지근지근... 작성자 shinms 작성시간 13.02.01

요즘 고민은 게을러 졋어요
5키로가 불어난몸이 움직이기 싫어지네요
으짜쓰까
내살들아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3.01.31

일찍 수확 하여 태풍 피해 막고 산 짐승 피해 없는 농사 없을 까요 참깨 500평 하구요 들깨는소득이 별로 네요 야콘은 무겁고 판로가 잘 않되구요 경북 포항 입니다 노하우 있는 고수님 한수 부탁 드리구요 좋은 정보 주시면 제가 양심껏보답 선물 보내 드리겠 습니다 작성자 그린황금 작성시간 13.01.28

마눌이와서 8년간 개간해놓은 5000평 땅을 팔자하는데 어더케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시골이좋은데 당료가있어 발가락자르고 손톱이닳토록 일했는데 어더케 해야하나? 판다면 얼마를받으면될까? 고민이깊어지네 몸은 거의 나은거같은데.. 작성자 장미501 작성시간 13.01.26

일년 동안 귀촌을 고민 중 입니다 50 대 후반 인데 시부모님 모시고 친정 근처에 집하나 짓고 살면 막내가 모시고 있는 부모님도 큰딸이니 의지가 되실듯한데 별루 달가워 하시지 않으시는것 같아요 . 시월드 시누이 곁에 있는거 별루겠죠? 동생댁 이 불편하고 힘들까 실천을 못하겠네요 전혀 모르는 곳이 좋을까? 거기다 투자한 내땅 도 있는 데 여 동생도 늙어 친정근처 가냐며 반대네요 친정근처 귀촌 하신분들 어떠셔요 오라버니면 이런 고민안하고 내려갈터인데ㅠ ㅠ 작성자 한빛551 작성시간 13.01.25

컴배운지 얼마되지안아서 사진줄여서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읍니다 고수님들 한줌의지식을 나눠주심 안될까요?? 작성자 장미501 작성시간 13.01.25

마흔 여덜살 노총각이 부모님 한테는 큰걱정이네요 시골좋아하는 분 안계시나요..... 작성자 벌레먹은 고추 작성시간 13.01.24

우리 조카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데요.. 정신분열증 치료해서 완치된 사례있으면 알려주세요.
좋은 약, 좋은 약초, 머리 맑아지고 기억력 좋아지는 것 등등 다 가르쳐 주세요~!!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건강하기 작성시간 13.01.15

집이 무너질까봐 나무를 베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어떻게 하면 되는지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승상기화 작성시간 13.01.15

산에 낙엽송및 잡목을 베어내고 난후, 호도나무를 식재하려고 하는데 잡목들이 다시 못자라게 제초제를 바르더라구요,
근데 제초제중 근사미와 그라신이라는게 있는데 값이 근사미가 2배정도 비싸더라구요. 성분에 차이가 있는건지?용도에 맞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시골분들이나 판매처에서는 똑같은 거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자문을 청합니다 작성자 꿀바우 작성시간 13.01.15

8년 남았는데 고생스런 승진 공부를 해야할까, 노후를 위한 귀농준비를 할까! 작성자 모닝칸 작성시간 13.01.15

서울이 지겨워서 ~~언릉 귀농을 하고싶은데~~~상황상 더 기다려야 하니~~~마음은 콩밭에 가있는데~~~ㅎㅎㅎ 작성자 알바농부 작성시간 13.01.14

요즘 한파에 집수도물이 얼어서 보일러는 돌아가고 물은안나오고 문제는 콘테이너가 땅바닥에서 배관이 허공이라서 얼어서요 좋은 자문부탁드립니다.콘테이너바닥을 어떤방법으로 보강할수있을까요.알여주세요. 작성자 솔입 작성시간 13.01.14

이번 한파에 화목보일러가 동파되었습니다. 물론 내가 불을 안때서 얼어터졌죠.써보니 불때는게 품이 너무 들어서 연탄보일러로 교체할까 하는데, 연탄보일러 쓰고 계신 분들 혹 불편한 점은 없나요? 작성자 shekinah 작성시간 13.01.13

야생에서 방류하여 키우던 토종 병아리 2천5백마리와 오골계백여마리가...
매와 들고양이가 잡아먹더니/ 길을 튼 삵에게 2천여마리가 모두 잡혀 먹히고...열두마리가 남아서 ...삵은 교활하고 대범하여 처치곤란입니다.(삵 때문에...잃어 버린 닭을 생각하면...남은 몇마리를 날마다 새벽이면 잡아 먹으러 오니... 밤마다 삵을 쫒느라 날을 새다 시피하지만...눈 깜빡할 새에 닭을 죽이고 순식간에 먹고 갑니다...삵이와 물어 죽여도 닭들은 왜 이리 조용한지요???...작년 가을 부터 올 겨울 내내 밤마다 삵과 소리 없는 전쟁입니다...아주 정신이 몽롱합니다...) 작성자 초니 작성시간 13.01.13

염소 두 마리 키우는데 숫염소가 자꾸 저를 들이받아요.
8개월짜리라 아직은 내 힘으로 이길 수 있는데 더 자라면 감당이 안 될 거 같은데
키우다 정들어서 잡아 먹을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고...
숫염소 어떻게 길을 들여야 들이받지 않을까요? 작성자 원창고지기 작성시간 13.01.10

세상일이 그렇군요 ~~~
누구나 고민은 한가지씩 ,,, 작성자 일심이 작성시간 13.01.10